자유게시판

일제 미화 유튜브 시청하게한 부산중학교 교사.jpg

 

 

 

 

 

 

 

 

 

 

 

 

일본 군정 시대의 부산 중학교 교사가 유튜브를 통해 일본의 가치를 칭송하고 극찬하는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발각되었습니다. 조회 결과 '일본 군정 미화' 영상을 시청하는 것은 그 심각한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영상에서는 조선 총독부가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독립운동가에게 변호인을 보장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한반도 주민들의 권리가 존중되며 사법제도가 정비됨으로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한다는 내용도 전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조회수가 급증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정치적인 부분만보면 고종보다는 일제가 낫긴하지
      • ㅇㅎ 그래서 대동아전쟁이랍시고 남자 군대 탄광에 끌고가고 여자 정신대(공식적으로는 위안부를 인정하지 않으니까^^)로 끌고 가셨어??
    • 어차피 조선인은 일본의 통제하였으니 마음대로 해도 되는거 아니였나 싶기도 하지만서리 그게 맞을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어차피 내꺼 내가 마음대로아닌가 생각했나 하는 마음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98 그 여대 톡방 현실적 대안 387 21:58
3297 동덕여대 이거 진짜임?? 778 15:38
3296 동덕여대 진짜 무책임하다 912 09:28
3295 EMP를 사서 쏘면 CCTV 데이터를 지울 수 있다!! 1,454 03:48
3294 시위 전문가가 본 동덕여대 사태 1,705 11-22
3293 오늘자 드래곤볼 근황.jpg 1,706 11-22
3292 광고모델 능욕 레전드.JPG 1,958 11-22
3291 테일러가 로제한테 번호 줬대.. 2,192 11-22
3290 철거되는 노홍철. jpg 2,197 11-21
3289 어렸을 때 떡꼬치 양념 더 발라달라고해도 거절한 아주머니 1,987 11-21
3288 우크라이나 외교 실책 추가.jpg 2,080 11-21
3287 귤 5kg를 샀는데 4.5kg만 온 이유 1,994 11-21
3286 동덕여대 고소 전 단계 2,341 11-20
3285 빌리 아일리시를 처음 본 아이들 1 2,041 11-20
3284 냉혹한 비싸진 우유와 호황인 우유 업계의 세계.jpg 1,948 11-20
3283 위안부 학살하고 우물에 버린 일본군의 만행 2,081 11-20
3282 적나라한 Y존 짤.JPG 3,488 11-18
3281 쯔양이 절대 운동 안하는 이유... 1 3,269 11-18
3280 전립선 해결사 채정안 누님 3,337 11-18
3279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1 3,103 11-18
3278 대한민국 찐 대학생 3,038 11-17
3277 중국 유명한 산 정상 바위 ㅋㅋㅋㅋㅋ 2,923 11-17
3276 이대생들 동덕여대에 선긋기 ㅋㅋㅋㅋ 1,965 11-17
3275 어느 어린이집의 공문.JPG 1,908 11-17
3274 영화 클래식 명장면 1,703 11-16
3273 익숙함에 속아 부모님한테 행동하는 태도.jpg 1,947 11-16
3272 페미 시위자...인터뷰 도중 빤스런... 2,068 11-16
3271 카메라 추천 받는 올바른 법 1,742 11-16
3270 전원책이 바라본 윤석열과 국민의힘 2,109 11-15
3269 회의시간 10분 전 느낀 딸래미의 손길 1,843 11-15
3268 APT에 진심인 부산 2,01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