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공짜에도 공실 투성이인 강변 테크노마트 최근 근황
-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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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테크노마트, '월세 0원'에도 공실 폭탄! 21년 전 가구점 상인의 절규 "모든 점포가 나갔다!" 전체 상권 긴급점검 결과, 텅빈 점포들이 증가 중. 가구점 상인은 "월세 없이 관리비만 내고 쓰는 중"이라고 호소. 손님들의 이동도 감소, 현 상황은 심각하다. 40~50대 소비자들이 사라지고, 20~30대가 주체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 휴대폰 매장도 텅빈 채로 현재 상태는 낙후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