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의외로 의사말을 가장 안듣는 사람들.Manhwa

 

그것은 바로 의사...

중이 제머리 못 깎는다는 속담도 있다죠.

의사들 중에서 가장 의사말을 안 듣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W 의사도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데요. 산부인과툰에 가면 배가 이상하게 아프다고 하지만, 이게 무슨 질병인지 아시나요? 1000m luem 나는고양이있지씨는 맹장염이 아닐까요? 혹은 게실염일까요? 방광염이란 질병이 발견되었습니다! 방광염으로 고통 받던 환자분들, 항생제를 복용할 때는 술을 삼가하셔야 합니다. 맥주 한 잔 전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던데, 술을 마시면 증상이 더 악화되지 않을까요? 방광염으로 고통 받지 않으려면 의사의 권고를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경험담을 나누는 고양이있지씨의 이야기를 꼭 기억해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44 월급 200과 300은 1.5배 차이가 아님.jpg 592 18:58
3143 관리 잘한 미국 80세 배우 743 12:48
3142 물리학자 김상욱 "한국 노벨상은 광주에 빚졌다" 1,154 06:38
3141 한국인 95%가 모르는 과즙음료 비밀. 1,135 00:18
3140 평범한 친구사이 1,348 10-13
3139 선진국 평균 현실.jpg 1,869 10-13
3138 국제결혼 욕한 9급여자공무원 1,818 10-13
3137 "그럼 대신 찔려야 했냐" 인천 경찰관 해임 확정 1,630 10-12
3136 출산율 특단의 대책 1,657 10-12
3135 테무에서 주문한 테니스채 왔어 1,788 10-12
3134 미국 그랜드 캐년 낙서 범인 1,884 10-12
3133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869 10-11
3132 렛미인 "주걱턱녀" 근황 1,830 10-11
3131 9년동안 고통받은 이서진 1,712 10-11
3130 2대2 성별 블라인드 소개팅 대참사 1,833 10-11
3129 아래 사진에서 피자 사진을 모두 고르시오. 1,695 10-10
3128 작품 공개를 앞둔 배우의 멘탈 관리법 1,722 10-10
3127 새우를 소금에 굽는 이유 1,767 10-10
3126 시민이 끌어내린 판사 1,770 10-10
3125 집에온 여자한테 술먹이는 만화 1,878 10-09
3124 50년간 비밀을 숨겨온 노인.jpg (+ 제주 성산포 경찰서장) 1,665 10-09
3123 수달과 해달의 차이점 1,770 10-09
3122 페미의 실체 1,739 10-09
3121 내가 오늘 죽기살기로 너를 조져주마. 1,633 10-08
3120 선 넘은 치킨집 사장 1,672 10-08
3119 독립운동가를 2024년의 시선으로 바라볼때 1,702 10-08
3118 운전이 어려운 이유 상상 VS 현실 2,008 10-07
3117 호주 위험안내 지도 2,120 10-07
3116 아빠의 불륜녀에게 복수한 딸 2,192 10-07
3115 10년전 커뮤니티 분위기 2,122 10-07
3114 주민번호 안가리고 공개하던 시절.jpg 2,020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