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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감동적인 사건

1977년 1월 20일, 에버랜드(당시 자연농원)에서는 믿지 못할 초유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영하 14도의 혹한과 눈보라가 몰아치는 가운데, 단 한 쌍의 노부부가 이곳에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들의 고난과 역경을 뚫고, 기차와 버스를 여러 번 갈아타며 도착한 순간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혹시... 지금 입장되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시작된 이들이야말로, 에버랜드 역사상 가장 소중한 손님이었습니다. 그들은 환영의 인사를 받으며 꿈에 그리던 테마파크의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서둘러 놀이기구와 시설을 준비하라!"는 지시에 따라 가능한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이 날은 에버랜드가 문을 연 이후 가장 적은 입장객 수를 기록한 날이기도 했는데, 바로 이 노부부 덕분에 역사에 남을 특별한 날이 된 것입니다. 에버랜드는 그 누구도 올 수 없는 날에, 단 한 쌍의 손님으로 인해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간 그들의 발걸음은 오늘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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