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흑인들의 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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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남북 전쟁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노예제도가 여전히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가운데, 1822년 미국의 5대 대통령 먼로가 일부 흑인 노예를 해방하는 파격적인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반전을 가져왔습니다. 해방된 흑인들은 미국을 떠나 서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로 보내지게 되며, 그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이 안착한 후, 불행한 현실이 드러났습니다. 미국에서 자유를 찾은 흑인들은 현지의 원주민들과의 관계에서 자신들이 우월하다고 착각하게 되었고, 그 결과 그들은 원주민들을 차별하며 그들 위에 군림하기 시작했습니다. 신분제도를 도입하고 그 땅의 토착민들을 억압하는 등, 과거 자신들이 겪었던 고통을 잊은 채 더 악랄한 존재로 변모한 것입니다.
옥죄는 권력을 차지한 이들이 아메리카 백인들보다도 더 잔인하게 원주민을 다루며 자국 내에서의 힘을 더욱 굳건히 했습니다. 이는 약자가 반드시 선하다는 믿음과는 정반대로, 강함이란 것이 필연적으로 도덕성을 동반하지 않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 모든 일들은 진정한 선함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즉, 선한 것은 약자를 돕는 사람들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인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