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윈터 중국스케줄 중 테러(?)당함

https://x.com/NDCH1301/status/1867838364227084531

 

 

 

저 무리들이 누군지는 아직 특정되지 않았어 그런데 웨이보보

 

누군지 대충 알겠음 엔하이픈 악개였네

 

 

 

엔하이픈 에스파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에스파가 팬사인회를 위해 상하이에 도착한 가운데,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정체불명의 무리들이 에스파의 이동경로와 숙소 정보를 불법적으로 입수해, 윈터와 멤버들을 위협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들은 지하 주차장에서 멤버들을 포위하고, 카메라를 들어 사진을 찍으려 하며 폭언을 퍼붓고, 직접적인 신체적 위협을 감행했습니다. 스태프들이 뒤늦게 우산으로 방어했지만, 이들은 계속해서 한국어로 욕설을 내뱉으며 intimidate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장에서는 분명한 폭언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었고, 차량 주변을 돌아다니며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그들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들이 한 팀으로 움직이며 정체를 숨기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을 회복한 뒤 첫 공식 스케줄에 나선 윈터가 이런 충격적인 사건에 놀랐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팬들은 이들의 악의적인 행동이 팬사인회나 공식 행사에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깊은 걱정을 표하고 있으며, 윈터와 다른 멤버들에게 추가적인 피해가 가지 않을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한국 팬들과 중국 팬들이 협력해 상황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윈터와 멤버들은 안전하게 스케줄을 마칠 수 있을까요? 팬들은 그들의 안전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 윈터 중국스케줄 중 테러(?)당함 486 16:28
3376 어느 엔터사의 걸그룹 작명법.jyp 607 10:18
3375 전라도 중국집 클라스 1,041 03:48
3374 국회의사당역 화장실 1,086 12-14
3373 북한 상류층 초밥 1,428 12-14
3372 촛불국밥 단돈 3000원 개시 1,556 12-14
3371 아이유, 탄핵 집회 화끈한 지원 2,030 12-13
3370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춥지 옷 벗어줘? 이랬는데 2,087 12-13
3369 좋아하는 사람을 가장 보고 싶을 때는 좋은 일이 생겼을 때 1,858 12-13
3368 세계역사에 기록될만한 일본 최강의 수군장수 2,010 12-13
3367 삼성 서비스센타 근황 2,170 12-12
3366 인생을 바꾸려면 방청소부터 해라 1,942 12-12
3365 하정우가 찍었던 26억짜리 저예산 영화.JPG 1,857 12-12
3364 에드워드 리가 생각하는 한식의 정의.jpg 2,299 12-11
3363 시민들의 항의에 대한 국민의 힘의 답변 2,148 12-11
3362 NHK 아나운서가 짤린 이유 2,852 12-10
3361 한덕수와 한동훈 때문에 개빡친 헌법학자 3,057 12-10
3360 동덕여대 내신 7등급으로 합격한거 진짜임?? 3,191 12-09
3359 그와중 JYP 근황 3,025 12-09
3358 여대생 죽인 '불법 이민자' 종신형...트럼프 왈 2,471 12-09
3357 정지선 셰프의 촉 2,553 12-09
3356 권오중 최신 근황.jpg 1,970 12-08
3355 장례식장에 찾아온 노숙자 1,907 12-08
3354 냉혹한 한국의 독특한 식문화...육회의 세계...jpg 2,108 12-08
3353 "외국인들아 광화문으로 모여라" 1,928 12-08
3352 故송재림 배우의 과거 행적 2,094 12-07
3351 곤충학과도 기겁하는 곤충~! 2,094 12-07
3350 일본 여자아이가 만든 무인상점 이용 후기 1,945 12-07
3349 여대와 연대한다던...숙명여대 근황 1,839 12-06
3348 40대에 알바하면서 꿈을 이룬 여배우 1,844 12-06
3347 동덕여대 폭력시위 반대 재학생 글... 2,016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