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 욕하는 외국모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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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 공개 처형...
한 외국 모델이 한국 남성들에게 불만을 쏟아내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드리아나 쿠(Adrianna Ku)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성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들을 신고하겠다고 선언하며, 이로 인해 찬반 여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녀는 특히 불쾌한 사진을 보내는 이들에게는 자신의 스토리에 공개하고 태그해 버리겠다고 경고하며 강력한 반발을 예고했다.
“시간은 없지만, 필요하다면 경찰에 신고할 만큼의 시간은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라며 단호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 글을 쓴 후, 그녀는 최현준이라는 한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그만 보내라고 언급하며 물의를 일으켰다. 그녀는 심지어 그런 메시지가 너무 작아서 확대해야 볼 수 있을 정도라고 비꼬기까지 했다.
이번 사건은 외국 모델과 한국 남성들 간의 갈등을 불러일으키며, 커뮤니티 내에서 열띤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그녀의 발언에 대한 반응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