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체납자의 일침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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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과창녀 관련자들 세금은 수사도 안하고 덮었다는
국세청도 똑같은 쓰레기 새끼들 권력자들 앞에서는 알아서 기어
세금 체납자의 소름 돋는 진실이 드러났다! 한 고액 체납자는 세금을 낼 돈이 없다며 끊임없이 주장하였으나, 그가 거주하는 호화 저택과 그 안에 쌓인 외제차들로 인해 세상은 충격에 빠졌다. 서울 평창동에 자리한 이 저택은 상상 이상의 사치로 가득 차 있었고, 이에 경찰과 소방관이 가택수색을 실시하게 되었다.
그 집안에 들어간 조사관들은 엘리베이터와 고급 외제차가 잔뜩 쌓인 차고를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38세의 체납자는 무려 16억 원이 넘는 세금을 체납한 상태로, 세금을 낼 돈이 없다던 그의 주장은 단지 핑계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명백히 드러났다.
체납자의 아내는 "정리가 다 됐는데 나는 이렇게 피해를 받아야 하느냐!"라며 격분했고, 이혼을 결심한 그녀의 눈물겨운 목소리는 세금보다 더 큰 무게감을 지니고 있었다. 그녀는 "저 집이 이혼의 원흉"이라며 불만을 쏟아냈다.
세금 조사관들은 집 안의 고급 그림에서부터 소나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압류할 준비를 했고, 체납자는 상징적인 '압류 딱지'를 붙인 채로 길게 심호흡을 했다. 그는 처음에는 경찰의 접촉을 피하다가 압류 조치가 시작되자 급히 전화해 반응을 보였다. "세금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라는 그의 막말이 새로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경찰은 "이런 인간 같지 않은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으며, 이 사건은 앞으로 더 큰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과연 이 고액 체납자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