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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다던 사직 전공의들 근황.jpg

 

 

 

부모님이 그건 안해주신대? 왜 안가? ㅋㅋㅋ

사직 전공의들의 미국으로의 대탈출이 예고됐던 가운데, JTBC 뉴스룸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미국행 러시'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오히려, 현재 사직 전공의들은 예년 수준의 해외 진출 상황에 머무르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이들은 호주에서 응급의학과 의사로 일하거나, 한국 면허를 가진 채 캐나다에서 의사로 일하는 등의 다양한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
한편, 전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교수는 미국 의사가 되기 위해 기존 경력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처지에 놓였으며, 많은 전공의들이 ‘미국 의사 되기’ 강연에 몰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 속에서도 사직 전공의들의 해외 유출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커지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발급된 해외수련추천서의 수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결과적으로, 전공의들의 탈한국 전공의 숫자는 예상보다 적었으며, 이들이 근무하는 법인은 주로 동네 병의원에 집중되고 있다. 이는 당초 우려됐던 대규모 해외 이탈과는 거리가 먼 현실임을 시사한다. 전공의들은 이제 어디로 향할 것인가? 그들의 선택은 우리 모두의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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