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그만두고 세차사업하고있는 김수영

-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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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아빠와아들에서 유민상 아들역
화물차 세차하는데
잘벌땐 월 5천도 번다고 함
개그맨으로서의 화려한 경력을 접고, 지금은 세차 사업에 전념하고 있는 김수영! 그는 자신의 사업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그의 아들과 함께 찍은 QUANDM 개별화물 영상이 쇼츠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주목받고 있다. 이 영상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며, 댓글란은 뜨거운 반응으로 가득 차 있다.
그의 세차 사업은 초기 예상과 다르게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한 댓글러는 그가 매출 5천만 원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하지만 김수영은 "세차장은 생각보다 수익이 꽤 잘 나오긴 한다"며 자신의 사업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와 동시에, 그는 시간당 1-2만 원을 소비하며 경제적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로부터 놀라움과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개그맨에서 세차 사업가로 변신한 김수영의 이야기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