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교촌 회장이 말하는 교촌 점포 아무나 안내주는 이유.jpg

 

교촌 회장이 밝힌 충격적인 진실! "교촌 점포, 아무나 맡길 수 없다"는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현실적으로 치킨집은 아무 곳에나 열면 망한다고 주장하며, 치킨은 매일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어떤 한 사람이 1000세대 규모의 아파트 상가에서 매장을 열고 싶다고 했지만, 그 지역은 회사도 없고 개발이 덜 된 곳이라며 경고했다. 그는 "상권이 아파트 하나뿐이면 하루에 치킨 5~6마리밖에 팔 수 없다"고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그는 또한 "교촌이라는 이름을 쓰기만 해도 무조건 돈을 벌게 해야 한다"고 터놓았다. 교촌 점포의 성공은 가게 사장과 그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것이라는 그의 책임감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정작 많은 점주들은 "사장이 일을 안 하거나 아프면 장사가 망한다"는 속상한 현실을 전했다. 교촌은 여전히 새로운 점포를 열겠다고 줄을 서고 있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자영업의 어려운 현실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교촌의 내부 사정과 점주들의 생존이 대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62 내년 최저 시급 협상 근황..jpg 637 18:08
4161 전세계 핵폭탄 보유 현황 791 15:08
4160 VIP들의 손목시계 929 12:08
4159 초등교사가 울컥한날 1,046 08:58
4158 최근 일본에서 잡혀도 너무 많이 잡힌다는 생선.jpg 1,147 05:48
4157 키가 너무 커서 고민인 여자.jpg 2,452 06-27
4156 살 안 찌는 남자에게 1만 칼로리 먹여 보기 ㄷ..jpg 2,644 06-27
4155 수도권에 요즘 하루살이 안보이는 이유.jpg 2,732 06-26
4154 요즘 직장인 낮잠 방식..jpg 3,023 06-26
4153 납골당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촬영팀..jpg 3,123 06-26
4152 어느 여행 유튜버의 협상 기술 3,100 06-26
4151 후쿠시마 오염수 최신 근황 미쳤다 ㄷㄷㄷ 3,130 06-26
4150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현대차 직원..jpg 5,440 06-24
4149 성폭행 누명 벗기위해 옥살이 택한 남자 ㄷㄷ.jpg 5,240 06-24
4148 찜질방에서 요금10만원 나온이유 ㄷ..JPG 5,244 06-24
4147 남초딩 성폭행 한 여교사 근황 4,603 06-23
4146 러시아 억만장자의 집..jpg 4,600 06-23
4145 아스카 키라라 입장문 올렸네 4,724 06-23
4144 의대생 교제 살인 사체 훼손 수준 5,039 06-23
4143 중식제공 뜻을 모르는 학부모들 ㄷㄷ.Jpg 5,125 06-23
4142 7명이 입사해서 9명이 퇴사 ㄷ.jpg 4,449 06-23
4141 에어컨 열심히 틀어도 되는 이유.jpg 4,561 06-22
4140 충주맨 특급 승진 당시 분위기 3,879 06-21
4139 눈길 교통사고로 하반신 절단된 유치원 원장님 4,237 06-21
4138 아들 사망보험금 타러 찾아온 54년전 떠났던 생모 4,197 06-21
4137 회사에 폐A급 신입이 왔다..jpg 3,857 06-21
4136 요즘 MZ들 진짜 쉽지 않다..jpg 3,869 06-20
4135 성매매와 스폰계약 차이 3,886 06-20
4134 참된 sbs 기자 근황.jpg 3,714 06-20
4133 의사가 말하는 마약의 위엄 3,754 06-20
4132 아시아나 비상구개방 사건의최후 3,767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