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동덕 페미들 눈물: "어린 학생들을 고소하냐" ㄷ.jpg

동덕여대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 학생 A씨가 재학생들의 모금을 통해 근조화환 시위를 주도한 것 때문에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A씨는 “강제 요양 당하는 느낌”이라며, 3월 개강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학교 측은 그를 공용 건조물 침입과 업무 방해 혐의로 형사 고발까지 하였고, A씨는 실제로 본관 점거에 참여하게 된 건 만 하루도 채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동덕여대의 학생들은 지난 11월 11일부터 본관 점거를 시작했고, 불과 이틀 사이에도 쓰레기를 치우며 소일거리에 나섰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의 대처가 미비한 것 같아 불만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A씨는 “나는 아직 쉴 때가 아닌데, 다른 학교 친구들은 아무 일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다는 것이 부럽다”라고 울분을 토로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대학 측은 “학생 탄압 중단하라!”는 외침 속에서 이를 반박하며 총력 대응위원회를 구성했지만, 학생들은 이미 깊은 상처를 받고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며, 동덕여대 학생들의 인권 침해 문제가 심각하게 불거진 상황입니다. 2005년 2월 27일, 학생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이러한 불합리한 처사에 대해 더욱 강력히 항의할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학생 시위를 넘어, 학생들과 학교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어야 하는지를 끌어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회삿돈 1500억 횡령한 사람의 최후 4,038 25-03-10
92세 할머니의 인생 조언... 4,639 25-03-10
50년 동안 햄버거만 먹은 남자 ㄷㄷ.jpg 1 3,944 25-03-10
네이버웹툰 유료회차 의외의 사실...jpg 4,227 25-03-09
낭만 넘치던 그시절 피시방 알바.jpg 3,764 25-03-09
이번달 월급은 없던걸로 하자는 사장님 ㄷㄷ.jpg 3,991 25-03-09
어느 웹툰작가가 고통 받는 이유 4,161 25-03-08
한국 일진이 귀여워보이는 미쿡 일진들 3,798 25-03-08
현재 커뮤에서 핫한 샤워 위치 ㄷ.jpg 3,585 25-03-08
쏘카 직원의 고충 ㄷㄷ.jpg 3,653 25-03-08
제갈공명의 실제 무덤 모습 3,932 25-03-08
32세 여의사 1:4 소개팅 결과 ㄷ..jpg 4,370 25-03-07
매일 1시간 반씩 지각하는 신입.jpg 4,054 25-03-07
120kg 아이돌 지망생 4,414 25-03-07
1억대 미술작품에 올라탄 아이와 화가의 반응 3,759 25-03-06
세계 최초의 상용 “생물학적 컴퓨터” 근황 4,207 25-03-06
투자에 실패한 부부.jpg 4,272 25-03-06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롯데리아.jpg 4,369 25-03-05
세탁기 모터가 고장 나서 부동산을 고소했다 4,241 25-03-05
동덕 페미들 눈물: "어린 학생들을 고소하냐" ㄷ.jpg 4,228 25-03-05
의사유튜버 : 음식은 갈망해서 먹는게 아니에요 4,264 25-03-04
죽으려고 아프리카 간 처자 썰 4,149 25-03-04
24시간동안 혼자 치킨 19마리 먹는 여자.jpg 3,897 25-03-04
연애조차 안한다는 대한민국의 2030세대 3,688 25-03-04
업계탑이 알려주는 연예인 번아웃 치료법 3,639 25-03-03
전설로 남은 삼성 폰 칼라들 3,621 25-03-03
교촌 회장이 말하는 교촌 점포 아무나 안내주는 이유.jpg 3,546 25-03-03
이해 안 가는 결혼비용에 현타온 예비부부 ㄷ jpg 3,797 25-03-03
개그맨 그만두고 세차사업하고있는 김수영 3,902 25-03-02
40년간 조용히 한국인을 조교시켜온 음식 3,787 25-03-02
롯데 신세계도 못 가본 길을 뚫어버린 쿠팡.jpg 3,856 25-03-02
IT기술지원톡톡철학인문결혼준비광고의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