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장한테 공포탄 쏜 썰.jpg

-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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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대대장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위병소는 긴장으로 가득 차 있었다. 대테러 대응 중인 군부대는 예민한 상황에 있어 병사들은 각별히 경계하고 있었고, 그 한가운데서 '똥병장'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한 병사가 위병소에 나가 서 있었다. 그러던 중, 정체불명의 미친놈이 차를 끌고 나타났고, 그는 대대장임을 자처하며 무언가를 요구했다. 그러나 그는 출입증도 없이 경계병에게 접근했고, 병사는 그를 막기 위해 단호하게 대응했다.
“그동안 병사들은 연습이 필요해!”라는 명단 아래, 차림새가 가벼운 대대장님은 지갑도 없이 왔다는 사실에 병사는 혼란에 빠졌다. 입증할 수 있는 암구어가 없던 그는 경찰에 신고한다는 위협을 받으며 초조해졌다. 대대장님은 충전기 하나 없이는 통과할 수 없다며 성을 내었고, 병사는 결국 정지 명령을 내렸다.
대대장님이 뭔가를 하려 했고, 그 긴장된 순간, 불쾌한 '빵!' 소리와 함께 공포탄이 발사되었다! 기막힌 상황에 병사는 일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근처의 동료도 이 사태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진짜처럼 보이는 기묘한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이 엉뚱한 사고에 대해 누가 책임질 것인가? 병사들은 대대장님이 간첩이 아닌지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이 황당한 사건은 다시는 잊혀지지 않을 전설로 남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