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난리났던 집에 온 부하직원, 분유 타던 아내 성폭력 사건 피의자측 입장.jpg

 

 

 

 

 

 

 

 

 

 

 

 

 

 

 

 

1줄요약피의자 주장은 자신이 폭행감금 당했다고 주장

한 평범한 가정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이 전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A씨가 술을 사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움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A씨의 집에 불법침입한 해고된 20대 B씨가 대표의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로 강제로 끌고 간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A씨의 아내는 "저는 그냥 젖병을 세척하러 나왔던 것뿐인데, B씨가 발소리를 듣고 따라 나와서 저를 끌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싫다고 하자 손을 붙잡고 끌고 들어가서 때리며 바지를 내렸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소리를 지른 아내의 외침에 놀란 다른 직원이 화장실 문을 열었고, 그 순간 당황한 B씨는 아파트 밖으로 도주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도주하는 사이 화장실에 있던 20만원도 챙겨가는 모습이 목격되었고, 한 직원은 "맞는 소리 같은 게 들려서 무슨 일이냐고 화장실 문을 열었더니 B씨가 아래를 다 벗고 있었고, 상황을 보고는 바로 도망갔습니다"라고 증언했습니다.
현재 일산서부경찰서는 B씨를 쫓고 있으며, 이 충격적인 사건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론이 뜨거운 가운데, 법의 심판이 내려지기 전까지 범죄자로 낙인찍힐 수 있는 사람의 운명이 공중에 떨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미국인 맞춤 기초 한국어 교육 473 39분 전
3040 직장인들.. 도파민 어디서 충전하나요? 584 1시간 전
요즘 미국 내 태권도 근황 454 3시간 전
단점이 1도 없는 운동.jpg 562 4시간 전
공시 떨어지고 자살하려다 월 800 605 6시간 전
국내 불법유통중인 안락사약 680 7시간 전
절대 번따하지 마세요 850 9시간 전
계란후라이 셀프 코너에서 "아가씨 내꺼도 하나해줘" 논란 930 10시간 전
돈자랑 하는 친구 770 11시간 전
현재 의사들이 총력으로 여론 조작하고 있는 사안 826 13시간 전
다시 등장한 제주도 비계 이슈 953 14시간 전
아침마당 태도 논란 게스트.jpg 769 15시간 전
캄보디아 납치 피해자(?) 안구부터 적출 836 17시간 전
한글이 받는 오해 937 18시간 전
90년대 성희롱 ㅋㅋㅋ 925 19시간 전
은근히 많은 사람이 믿는 사이비 역사책.jpg 1,005 21시간 전
??? : 한국빵은 수준이 달라요.jpg 842 22시간 전
회사 관둘 때 직장상사의 조언 971 25-10-22
신라장군 이사부의 진실.jpg 831 25-10-22
키즈카페에서 모르는 아이와 놀아주면 안되는 이유 791 25-10-22
오랜 첫사랑을 끝낸 여학생 1,013 25-10-22
등산 후 식사비 더치페이 848 25-10-22
노란장판의 비밀.jpg 901 25-10-22
둘로 갈리는 보조배터리 사용법 780 25-10-22
황금알을 낳는 알바생의 배를 갈라버린 사장님. 945 25-10-22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836 25-10-22
디카프리오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친구 684 25-10-22
삼양식품, '우지라면' 명예 회복…'삼양라면1963' 출시 925 25-10-22
결혼준비중이던 여자친구가 지적장애 남동생 숨겨서 헤어졌어 729 25-10-22
"의대 대신 하이닉스 갈래요" 다시 공대 향하는 수험생들 728 25-10-22
수학여행 학교가 공항까지 데려다 줘야한다 vs 걍 공항에서 만나 848 25-10-22
책과지식자기계발사주클럽청년돈길의료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