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던 집에 온 부하직원, 분유 타던 아내 성폭력 사건 피의자측 입장.jpg

- 04-25
- 720 회
- 0 건
1줄요약피의자 주장은 자신이 폭행감금 당했다고 주장
한 평범한 가정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이 전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A씨가 술을 사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움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A씨의 집에 불법침입한 해고된 20대 B씨가 대표의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로 강제로 끌고 간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A씨의 아내는 "저는 그냥 젖병을 세척하러 나왔던 것뿐인데, B씨가 발소리를 듣고 따라 나와서 저를 끌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싫다고 하자 손을 붙잡고 끌고 들어가서 때리며 바지를 내렸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소리를 지른 아내의 외침에 놀란 다른 직원이 화장실 문을 열었고, 그 순간 당황한 B씨는 아파트 밖으로 도주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도주하는 사이 화장실에 있던 20만원도 챙겨가는 모습이 목격되었고, 한 직원은 "맞는 소리 같은 게 들려서 무슨 일이냐고 화장실 문을 열었더니 B씨가 아래를 다 벗고 있었고, 상황을 보고는 바로 도망갔습니다"라고 증언했습니다.
현재 일산서부경찰서는 B씨를 쫓고 있으며, 이 충격적인 사건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론이 뜨거운 가운데, 법의 심판이 내려지기 전까지 범죄자로 낙인찍힐 수 있는 사람의 운명이 공중에 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