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괴살인범이 실제로 한말

 

하.......ㅆㅂ

 

주범 김은 2037년 3월 30일, 공범 박은 2030년 4월 12일 출소한다고 하네요....

2017년 3월 29일, 인천 동춘동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초등학생 유괴 살인 사건의 주범인 김 양이 최근 정신 분석 교수와의 면담에서 경악스러운 발언을 했다. 그는 “슬프다, 벚꽃도 못 보고 수감 생활을 하게 되었다”며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며, “도대체 무엇을 미안해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 발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고, 한편으로는 그의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에 대한 경악을 자아냈다. 김 양은 징역 20년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수감되어 있지만, 그는 이미 그가 종신형이 아닌 징역형이라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끼며, 13년 후 여의도에서 다시 벚꽃을 구경할 날을 꿈꾸고 있던 것도 밝히며 충격을 주었다. 사회는 그의 반성과 책임 회피, 그리고 직접적인 피해자에 대한 이해 부족을 꼬집으며, 이러한 사건이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아픈 문제인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과연 그는 20년 후 어떤 얼굴로 벚꽃을 맞이할 것인가? 이 사건은 단순한 범죄를 넘어서 사회의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93 박원순 여비서 문자 공개.ㄷㄷㄷ 448 18:18
4192 한국을 너무 쉽게봤던 국제기구 504 15:28
4191 미국 난리났네요 ㄷㄷㄷㄷ..Jpg 846 12:18
4190 러브버그 쓸어버릴 '천적' 등장..7월 중순이면 사라질 수도 784 09:08
4189 인생 2막 다양한 삶을 살고 있다는 재화씨 ㄷㄷ.jpg 1,150 05:58
4188 70대 노인이 초등 여학생 유괴 시도.jpg 1,381 02:38
4187 주차 8대 가능하다는 빌라 ㄷㄷㄷ.jpg 1,396 07-03
4186 성공한 한국계 미국인 2세의 파란만장한 삶 1,570 07-03
4185 여직원 고백 공격의 최후..jpg 1,773 07-03
4184 국내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 운행 시작.jpg 2,018 07-03
4183 영화관 체감가격 비싸진 이유 ㄷㄷㄷ.jpg 2,120 07-03
4182 흡연자 비흡연자 휴식시간 종결한 회사..JPG 1,975 07-03
4181 불면증을 해결하는 비장의 음료.jpg 1,944 07-03
4180 이번에 상받은 부산 20대여성 2,091 07-03
4179 구글에서 오징어 게임 검색하면 1,928 07-02
4178 스웨덴 억만장자의 위엄 1,858 07-02
4177 카톡 프사만 보고 빌런 거르는 법.jpg 1,963 07-02
4176 여군이 싫다던 중대장 1,945 07-02
4175 대한민국 종교계 레전드 사건ㄷㄷ.jpg 1,870 07-02
4174 국내 첫 창고형 약국 최신 근황 ㄷㄷㄷ.jpg 2,073 07-02
4173 학폭으로 췌장이 절단된 사건... 2,077 07-02
4172 몽골에서 퍼지고 있다는 한국 문화 2,367 07-02
4171 경리때문에 회사랑 거래처랑 맞짱각나옴(후기포함).jpg 1,880 07-01
4170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jpg 3,332 06-30
4169 의외로 상당히 흔하다는 여권 훼손 사례 3,554 06-30
4168 무슬림이 말해주는 한국의 문제점 3,617 06-30
4167 '와 미친..저게 가능해?' 식겁..어떻게 들어왔나 했는데 3,959 06-30
4166 긴급 생존 음식으로 다이제 추천하는 이유 ㄷ..jpg 3,395 06-30
4165 의사도 처음 본다는 저속노화의 끝판왕 ㄷ..jpg 3,708 06-29
4164 선 넘고 있는 요즘 여대 근황 3,472 06-29
4163 청약시장도 직격탄, 돈 못 구해 포기 속출하나 ㄷㄷ.jpg 3,577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