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중국 연변 치안이 좋아진 이유?

현지 조선족 말이

뭐 그렇다고 합니다?

연변, 안전의 새로운 성지로 떠오르다! 최근 연변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곳에는 미묘하게 한족이 더 많은 것 같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특히 한족이 더 많은 이 조선족 자치주에서, 한 남성이 주정부에서 퇴직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남자가 연변 공무원이었다는 정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그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 남자와의 관계가 진짜로 귀찮은 일인지, 아니면 편리한지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주민 중 한 명은 "그럼 저한테 뭘 해줄 건가?"라며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연변의 치안에 대한 우려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누군가는 "안전하다"는 주장을 펼치며 "여기서 싸움하는 놈도 없고, 술 먹고 시끄러운 놈도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연변에는 도둑이 없다, 도둑이 없다는 주장이다! 심지어 일부 주민들은 "연변의 나쁜 사람들은 모두 한국 대림으로 간다"며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 이렇게 연변의 치안은 이제 걱정 없는 새로운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49 성폭행 누명 벗기위해 옥살이 택한 남자 ㄷㄷ.jpg 5,375 06-24
4148 찜질방에서 요금10만원 나온이유 ㄷ..JPG 5,384 06-24
4147 남초딩 성폭행 한 여교사 근황 4,747 06-23
4146 러시아 억만장자의 집..jpg 4,737 06-23
4145 아스카 키라라 입장문 올렸네 4,875 06-23
4144 의대생 교제 살인 사체 훼손 수준 5,188 06-23
4143 중식제공 뜻을 모르는 학부모들 ㄷㄷ.Jpg 5,267 06-23
4142 7명이 입사해서 9명이 퇴사 ㄷ.jpg 4,620 06-23
4141 에어컨 열심히 틀어도 되는 이유.jpg 4,776 06-22
4140 충주맨 특급 승진 당시 분위기 3,988 06-21
4139 눈길 교통사고로 하반신 절단된 유치원 원장님 4,339 06-21
4138 아들 사망보험금 타러 찾아온 54년전 떠났던 생모 4,319 06-21
4137 회사에 폐A급 신입이 왔다..jpg 3,951 06-21
4136 요즘 MZ들 진짜 쉽지 않다..jpg 4,363 06-20
4135 성매매와 스폰계약 차이 4,047 06-20
4134 참된 sbs 기자 근황.jpg 3,816 06-20
4133 의사가 말하는 마약의 위엄 3,858 06-20
4132 아시아나 비상구개방 사건의최후 3,884 06-20
4131 요즘 백종원이 너무 좋다는 디씨인 4,132 06-20
4130 일본 훗카이도 근황. 2,206 06-20
4129 노래방 남자 도우미 썰.jpg 2,044 06-20
4128 일본에 충격먹은 대만 여성 2,186 06-19
4127 피부미용 시작한 한의원 근황.jpg 2,141 06-19
4126 의외로 사내복지 철저한 곳.jpg 2,106 06-19
4125 불교에서는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볼까? 2,082 06-19
4124 이세돌 역대급 레전드..jpg 3,586 06-18
4123 유명 수능여자강사가 개인 경호원까지 고용한 이유.jpg 3,778 06-17
4122 월세 24개월치 밀렸던 배우 3,548 06-17
4121 별명 때문에 개빡친 여학생..jpg 3,530 06-17
4120 로또 47억 맞고 스타벅스 건물주 됨 ㄷ..jpg 3,679 06-17
열람 중국 연변 치안이 좋아진 이유? 3,488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