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딩 성폭행 한 여교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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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은
여자는 초딩을 강간해도 고작 징역 5년에
전자발찌도 안 참
경남 진주시의 한 청년임대주택에 전직 여교사 A가 입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민들이 발칵 뒤집어졌다. A는 7년 전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2년 전에 출소한 인물이다. 그러나 그녀가 다시 사회에 복귀하자, 주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지난 17일, 여성가족부 성범죄자 알림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에게 A의 신상정보를 전달하면서 이 사건이 퍼지기 시작했다. 이후 경남개발공사에는 A의 입주 자격에 대해 민원이 폭주하며 큰 논란이 일었다. "어떻게 그런 사람이 청년주택에 거주할 수 있냐"는 거센 반발이 일고 있으며, 입주한 주택의 안전성과 지역 사회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A는 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직업 1티어 교사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녀의 과거가 드러나자, 주민들은 "보기와 다르게 혐오스러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A의 입주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되고 있으며, 이 사건은 다시 한번 성범죄자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