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울릉도 삽겹살

-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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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동네도 너무 과대평가 되어있는거 아닌지......그냥 싸그리 다 망해야
경악을 금치 못할 울릉도의 삼겹살 체험이 화제입니다! 최근 한 여행객이 울릉도의 유명 삼겹살 집을 방문했으나, 그곳에서 만난 충격적인 비계 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게 맞나?”라는 의문이 절로 들어버린 상황!
주문한 삼겹살 1인분이 단 15,000원에 불과하지만, 무려 120g의 고기 중 절반은 비계라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주인장은 기름은 일부러 이렇게 반씩 주시는 것이라고 답변하며, 송이버섯처럼 모양이 인위적으로 썰어진 삼겹살을 제시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손님들은 이런 특이한 비계 비율에 깜짝 놀라기 일쑤인데, “아니, 기름이 다른 데 비하면 덜 나오면 편이에요!”라는 설명은 과연 진정한 위안이 될 수 있을까요?
반면, 주인장은 구우면 맛있다고 자랑스럽게 덧붙였지만, 많은 이들은 아직도 이 음악 같은 비계의 두께에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울릉도에서의 삼겹살, 과연 그 맛은 어떨지, 다음 방문객들도 이 기막힌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 주의하세요! 이곳 삼겹살의 비계는 당신의 상식을 뒤엎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