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결정사 가겠다는 35살 여친.blind

 

 

여친이 결혼을 보채는 상황

35세의 여자친구가 결혼정보회사에 간다고 밝히며, 연애를 끝내겠다고 선언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한 남성이 그녀와의 9개월간의 연애를 돌이켜보며, 처음부터 결혼을 전제로 알고 있었던 그녀의 태도에 당황했다. 그는 "연애부터 하자고 여러 번 이야기했는데, 왜 이렇게 급하게 결혼을 선언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소리쳤다. 여자친구는 결혼과 출산을 서두르고 싶다는 의견을 강하게 내세우며, 남성에게는 "결혼할 게 아니면 나를 놔줘라"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대해 남성은 "우리 동갑인데, 이렇게 쉽게 헤어지는 게 맞는 거냐?"며 아쉬움을 표명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결혼할 준비는 되어 있지만, 지금 당장은 아니다. 1년을 만나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며 불만 섞인 목소리를 높였다. 이 소동을 접한 사람들은 "왜 이렇게 모두가 급발진하고 있는가?"라며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남자의 마음에 남은 것은 사랑의 상처뿐, 과연 이 커플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미국 최초이자 최후, 최고의 황제 530 16:38
싱글벙글 군무원 근황. 838 13:28
학교 체벌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이유 901 10:38
비행기 탈때 끔찍한(?) 상황 1,161 07:48
어떻게 신성한 병원을.. 1,323 04:38
"엥? 락스를 뜨거운 물이랑 같이 쓰면 안된다고?" 1,470 02:28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자 말이 바뀐 LH 1,762 09-11
부부에게 두 시간 빠른 육퇴를 선물한 아이.jpg 1,887 09-11
KT 배상책임 수정 논란.jpg 2,020 09-11
시아버지를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jpg 2,001 09-11
학폭 전문 변호사가 본 요즘 학폭 트렌드.jpg 2,197 09-11
개그맨 오정태도 놀란다는 딸들.jpg 2,260 09-11
4000년 동안 방명록 역할을 한 한국의 지역.jpg 2,171 09-11
나이 먹을수록 많아지는 유형의 사람 ㄷ..jpg 2,058 09-11
원나잇 고소 레전드 1,973 09-11
연예인 체격 따라하면 안된다는 흑자헬스 2,124 09-11
일본의 원가 절감 신호등ㄷㄷ.jpg 2,239 09-10
요즘 후배들에게 미안하다는 배우 김성균.jpg 2,197 09-10
점점 심각해지고있는 KT 사태 근황.jpg 2,136 09-10
일본으로 등산 갔던 아들의 행적을 따라나선 아버지 2,020 09-10
션이 자녀들 돌잔치를 병원에서한 이유 2,205 09-10
아파트 갈등 근황.jpg 2,107 09-10
일본으로 등산 갔다가 실종된 아들의 행적을 따라나선 아버지.jpg 2,009 09-10
리얼돌솥비빔밥 해먹는 일본인 1,937 09-10
치매로 가는 지름길.jpg 2,190 09-10
대학교 학점에 E가 없고 F가 있는 이유. jpg 2,193 09-10
흙수저에서 2조원 벌은 여자 ㄷㄷ.jpg 2,426 09-09
외국인 95%는 이해 못 한다는 '먹다 남은 김밥 논란' 2,625 09-09
러시아 여자의 성교육 2,635 09-09
성폭행 누명 쓰고 감옥 살이 8개월.jpg 2,488 09-09
한가인이 이사 온 이후 집을 옮기지 않는 이유 2,723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