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도 이렇게 쓰면 욕먹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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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가능한가??ㄷㄷ
35세의 마리나가 놀라운 이야기를 하나 공개했습니다. 그는 전 남편 알렉세이와 10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후, 전 남편의 아들 블라디미르와 사랑에 빠졌다고 주장하는데요.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25년입니다! 마리나가 블라디미르를 처음 만난 건 그가 7살이었을 때로, 그녀는 13년 동안 그를 키워온 엄마다운 역할도 수행했던 것입니다.
결혼 후 이혼, 그리고 사랑의 대반전. 이제 마리나는 블라디미르와의 사랑을 공개하며 “우리는 서로에게 반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관계를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더라도 우리는 행복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광란의 사랑에 빠진 마리나는 6년 전, 다소 통통했던 몸매에서 완벽한 인형 비주얼로 변신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를 충격과 경악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이들이 과연 어떤 미래를 맞이할 것인가? 그들의 사랑에 대한 반응은 각양각색이며,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나는 “나는 블라디미르를 매우 사랑한다”고 공언하며, 불편한 시선을 뚫고 나아가는 용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이 사랑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한편, 알렉세이 전 남편도 자신의 아내와 그 아들의 충격적인 사랑 소식에 대한 심경을 밝힌다고 약속하며 앞으로의 상황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