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성폭행 하려던 고등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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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한 고등학생이 간호사를 성폭행하려다 발각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고등학생은 새벽에 병원 대기실로 몰래 들어가 간호사를 위험에 빠뜨리려 했지만, victim은 결연하게 저항했다. 이 과정에서 가해자는 조악한 방법으로 피해자를 제압하려 했고, 그렇게 힘든 싸움 끝에 간호사는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위험에서 벗어났다.
가해 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보고 따라하고 싶었다"며 인터넷에서 본 음란 영상을 이유로 들었다. 사회가 경악을 금치 못하는 가운데, 재판부는 가해 학생에게 강간미수로 유죄 판결을 내렸지만, 청소년법에 따라 최소형량인 징역 2년 6개월과 징역 5년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로 인해 많은 국민들은 아동·청소년 보호에 대한 법적 처벌의 미비함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으며, 이러한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 사건은 특히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된 가운데 발생하여 크게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으며, 가해자의 경악스러운 행동과 솜방망이 처벌이 사람들 간의 신뢰를 더욱 무너뜨리고 있다. 과연 우리는 앞으로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