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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살해하고 도주한 범죄자의 형량 ㄷㄷ.jpg

 

 

형사 두명을 살해했는데 무기징역으로 감형 ㄷㄷ

형사 두 명이 잔혹하게 살해된 사건이 벌어졌다! 최근 이학만이라는 범죄자가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주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학만은 재빠르게 칼을 꺼내 형사 한 명의 심장을 찔러 즉사시키더니, 다른 형사에게도 9번 찌르는 잔혹함을 보였다. 이후 그는 현장에 남겨진 혼란을 뚫고 도망쳤고, 이에 경찰은 5천만 원의 현상금을 걸고 그의 행방을 쫓기 시작했다.
범죄자 이학만은 도주 중 갈가리 찢어진 삶을 이어갔다. 경찰은 그의 주민번호로 게임 사이트에 로그인한 흔적을 발견하고, 그가 있는 아파트를 급습했으나, 예상과 달리 그곳에는 한 초등학생만이 있었고, 허탕을 치고 말았다.
이학만은 여전히 도피 중인데, 결국 한 할머니의 집에 숨어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 할머니는 이학만에게 "너를 신고할 마음이 없다. 내가 너를 내 자식처럼 여기고 싶다"며 정성을 다해 국수를 끓여 주었다고 한다. 더군다나, 할머니는 그의 더러운 옷을 따로 준비해둔 사위의 옷으로 갈아입히기까지 했다!
이학만은 무사히 구출될 기회를 모색하면서, 할머니의 전화로 아들에게 이 사실을 전했지만, 과연 이 범죄자는 어떤 운명을 맞이할 것인지 의문이 남는다. 경찰은 여전히 그의 행방을 쫓고 있으며,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이 사건은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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