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경규가 지인들에게 모친상을 알리지 않은 이유

 

예전에 프린경규가 FALE REMOTI를 시작했어. 그런데 왜이렇게 오다마자 조단경규가 있었지? 4경유와 포트경규, 4WY! 그리고 BT까지 추가돼서 환경규, 포브경규, 진경규, 런경규까지 나왔어. 그리고 2018년에 1급 정규 경규로 활동을 했는데 7년 전에 아버님을 잃었어. 그 때 기사를 보니까 멀리까지 와주시는 분들에게 PUBERTY가 많이 왔다고 했어.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 호동, 도연이, 영자누나도 어렵게 와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 부산에 가까운 길이 아니라서 미안하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와도 통행료를 부담할까봐 걱정했어. 그리고 이야기를 말하니까 부담된다고 생각했어. 7년 전에 아버님이 돌아가신 일로 지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고향이 없어진 것 같아서 아쉬웠어.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계속 생각이 나서 공허한 기분이 들었어.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감정 표현이 없을 것 같아 보여서 창피한 기분도 들어. 그냥 보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22 '멍 때리기' 대회 우승자 4,170 22-09-21
개물림 사고가 일어나는 이유 4,554 22-09-21
두루미 인공사육 하는 법.jpg 4,267 22-09-21
이경규가 지인들에게 모친상을 알리지 않은 이유 4,237 22-09-20
넷플릭스 수리남 촬영장소 4,690 22-09-20
멈출 기미 없는 집값 급락...이젠 더 두려운 경고음 4,251 22-09-20
나이키가 뚱뚱한 모델을 쓰는 이유.jpg 4,807 22-09-20
끔찍했던 흑인 린치문화 1 5,421 22-09-19
이미지 훼손 말라는 수리남의 부통령 스펙 4,098 22-09-19
해트트릭 이후 레딧에 올라온 손흥민 사과문 4,348 22-09-19
프링글스의 비밀! 4,515 22-09-18
아이유 콘서트 드론쇼 대박이네요 ㄷㄷ 5,809 22-09-18
최근 진짜 레전드로 예쁜 장원영.. 6,873 22-09-18
명절마다 전을 부치는 이유 4,469 22-09-17
옛날 개발자 vs 요즘 개발자.JPG 5,535 22-09-17
박수홍의 학창시절.jpg 1 4,185 22-09-17
국방 TV 촬영중인 군인.jpg 7,117 22-09-17
빨간 마후라를 아시나요 6,024 22-09-16
스티붕유 피자먹방 삭제 5,512 22-09-16
아이브 안유진 불고기덮밥 논란 ㄷㄷㄷ 7,779 22-09-16
세계지도를 그리는 일본학생.jpg 5,089 22-09-15
배우조승우의 분노 4,355 22-09-15
차에 침을 뱉어도 처벌할수가 없다. 7,614 22-09-14
용접을 30년 한 결과 4,553 22-09-14
군면제에 관한 허지웅 생각.jpg 4,120 22-09-13
현직교사가 말하는 요즘 중학교 교육 4,499 22-09-13
양궁협회 레전드 미담. 5,019 22-09-12
한국인은 다 틀리게 읽는다는 브랜드 4,470 22-09-12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 4,854 22-09-11
김연경이 생각한 지퍼는 어디 지퍼일까 4,661 22-09-11
강호동이 아내를 만난 일화.jpg 4,347 22-09-11
웹프로그래밍클라우드AI방수의신철학인문결혼의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