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군대 FM 병사의 말로

 

정리된 글:

아돌프 히틀러는 술과 담배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음식이 맛없어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여자에 대한 연애나 관심이 없었고, 독서, 그림 그리기, 개 돌보기, 혼자 생각하기를 취미로 즐겼습니다. 그는 항상 조국과 민족의 앞날을 걱정하며, 직속상관이 자신을 인정해주면 확실하게 보답하는 성격이었습니다. 간부가 위험한 임무를 내려도 충실히 수행하였고, 공을 세워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부상으로 군병원에 입원하였을 때 빨리 퇴원하고 싶은 마음이었고, 가장 슬펐던 일은 자신이 사랑하던 개 '폭슬'이 사라진 것이었습니다. 동료들은 그를 진지한 사람이지만 인간적으로는 싫지 않은 별난 친구로 평가하였으며, 아디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그의 풀네임은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분홍 소시지의 비밀.jpg 309 15시간 전
불법 캠핑족들에게 분뇨한 땅주인의 결정 448 25-12-12
서울 대형 병원 산부인과 의사 역대급 성범죄 사건 ㄷㄷ.jpg 285 25-12-11
울산에 곰 나왔어요. 407 25-12-10
연예인 인터뷰 믿으면 안되는 이유 604 25-12-09
한식 먹은썰 푸는 대만 연예인. 323 25-12-08
무인점포에 관한 경찰의 일침 463 25-12-06
중국 한일령 근황.jpg 556 25-12-05
김민지가 육상선수가 된 이유 582 25-12-04
허위로 배달 막 시키면 안되는 이유 594 25-12-03
재력을 가진 자들은 일찍 일어난다.jpg 428 25-12-02
3000명을 구하고 암살 당한 12세 소년 469 25-12-01
고액 세금 체납자의 일침.jpg 409 25-11-30
역대급으로 폭락한 장어가격, 양식장 줄도산 위기 636 25-11-29
당뇨가 생기는 과정 520 25-11-28
신고하면 돈 버는 포상금 총정리. 516 25-11-28
엄마가 비싼 아파트 청소 하시거든요 504 25-11-27
미국의 교수가 말하는 한반도 통일 681 25-11-26
홈쇼핑에서 '매진임박' 단어를 아무때나 못쓰는 이유 511 25-11-25
고인물들의 프라모델 제작실력 561 25-11-24
은근히 많다는 사회생활은 잘하지만 연 끊기는 유형 743 25-11-24
외국인 혐오가 심해졌다는 일본 482 25-11-23
전라남도 순천시의 신의 한 수 568 25-11-23
신안으로 이사오면 월400드려요 651 25-11-23
스펙 안 맞는 한국산 무기 610 25-11-23
한국에서는 혼인신고를 하는 순간부터 불이익이 시작된다. 534 25-11-23
요즘 역대급으로 잘나가고 있다는 아트박스 661 25-11-22
우리가 유관순을 잘못 기리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jpg 599 25-11-22
편돌이 카톡 레전드 549 25-11-22
의외로 이것 때문에 빅맥 안 좋아하는 사람들 있음.jpg 596 25-11-22
지갑 주웠을 때 꼭 생각해 봐야 할 일 676 25-11-22
주방연구소지원톡톡잡학지식주점닷컴보안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