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태원 참사전 112신고 녹취록 올려드립니다.

 

22일 10시 29분에 112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신고자는 경찰관이었으며, 10264번 사건으로 접수되었습니다. 통화자도 경찰관이었습니다. 이어서 20시 53분에는 10489번 사건으로 접수된 신고가 경찰관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신고자는 브론즈에 대해 언급하였고, 경찰관은 그 관련된 골목을 언급하였습니다.

다음으로 22시 10분 29분에는 10602번 사건으로 긴급신고 112가 이뤄진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다시한번 경찰관과의 통화가 이루어졌으며, 신고자는 이태원에 있는 사람들의 인파가 많아서 통제가 필요하다고 신고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신고자는 위치를 비손 주변으로 알렸고, 경찰관은 위치추적을 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1시 2분 29분에는 경찰관과의 통화가 이루어짐으로 나와있습니다. 신고자는 대형사고 직전에 인파가 밀려와서 긴급 출동이 필요하다고 신고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경찰관은 이태원 역 쪽으로 위치추적을 할 것을 약속하였고, 신고자는 브론지 근처에 해당 위치를 알렸습니다. 통화가 계속되면서 사람들이 계속 밀려온다고 말한 후에 통화가 종료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위로금 2천만원을 요구한 캣맘 7,332 22-11-04
20세기 역사적인 순간들 한 장면 사진.jpg 4,872 22-11-04
이태원 거리 가게 모두 휴점하는데, 불 켜진 빵집 하나 4,379 22-11-04
방송분량 욕심없고 이미지만 챙겨서 가겠다는 누나 4,510 22-11-03
NBA선수가 말하는 부담감.jpg 4,774 22-11-03
충동구매의 최후.jpg 4,469 22-11-02
??? : 출혈이 심해! 환자분 혈액형이 어떻게 되죠? 7,482 22-11-02
이태원 참사전 112신고 녹취록 올려드립니다. 4,492 22-11-01
자꾸 할로윈데이 3년만이라고 하지마세요 4,834 22-10-31
우리나라에서 헬스장이 망하는 이유.jpg 9,792 22-10-31
이상민 망언에 CNN 담당자 코멘트 4,820 22-10-31
이태원 사고 때문에 행사 30분전에 취소된 족발파는 어르신..... 4,944 22-10-31
SK 하이닉스 근황 5,732 22-10-30
블랙유머의 결정체 4,217 22-10-30
이태원 사망자 지인들이 받은 문자 8,426 22-10-30
[속보] "이태원서 심정지 추정 환자 50여명 발생" 4,336 22-10-30
공사현장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안보여서 4,393 22-10-28
차알못 여자친구의 그랜져GN7 반응.. 5,159 22-10-27
의사들의 요즘 현실 4,847 22-10-27
생리대보다 5만배 편한 생리팬티에 대해 4,647 22-10-26
SPC불매 근황.JPG 4,972 22-10-26
이경규가 복수혈전 찍으면서 제일 많이 다친 사람 4,574 22-10-26
여우가 전설의 고향 주인공이 된 이유 5,324 22-10-26
논란중인 초등학교 샤오미 로봇청소기 이름 4,739 22-10-25
간혹 중국집에 있다는 히든메뉴.jpg 4,400 22-10-25
직장인 어플 블라인드가 만들어진 이유.jpg 5,366 22-10-24
우크라이나의 모병 광고 4,379 22-10-24
일단 저장해두면 반드시 도움 되는 사이트 8 4,942 22-10-24
연금복권 당첨자 소감 4,588 22-10-23
군생활 최악의 시나리오.jpg 4,706 22-10-23
일본 협궤 규격 철도망.jpg 5,217 22-10-22
사주클럽주점닷컴망치와삽클라우드AI강남언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