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호랑이랑 사람이랑 싸우면 누가 이김?

나는 호랑이가 얼굴에 펀치를 가하는 느낌을 경험해봤다. 그 느낌은 시멘트벽을 치는 것과 같았고, 호랑이들은 그런 펀치를 받는 것을 좋아했다. 난 항상 강하게 펀치를 날렸지만 그들은 그것을 놀이의 신호로 받아들였다. 막심의 알버트 베임은 한 번 마이크 타이슨의 넓은 저택을 방문하여 그의 4마리의 벵골호랑이를 보았다. 불운하게도 그들은 다라스에서 공사 중이었다. "만약 그들이 여기 있다면 너희는 너무 무서워할 텐데, 일어서면 신이 나서 너의 펀치로 너를 노려내다. 그들은 8피트 높이이며, 커피 테이블만한 크기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 너의 엉덩이를 차게될 거야. 한 번 신문 기자에게 너 하나를 소개해 줬어. 그는 벌써 달빛과 얼굴을 보고 있었다." 베임은 타이슨에게 그의 호랑이들을 어떻게 다뤄주는지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펀치를 날린다"라고 타이슨은 대답했다. "시멘트 벽을 펀치하는 것과 같아. 그들은 그걸 좋아한다." [출처: 맥심, 2011년 7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08 미래의 러시아로 여행을 간 미국 대딩들 404 11:28
3307 가슴이 뭉글뭉글해지는 법정 565 05:38
3306 동덕여대의 눈물 834 11-25
3305 아이폰이 일본에서 잘나가는 이유 중 하나 962 11-25
3304 한국에 오래 산 외국인들에게 생긴다는 현상.jpg 1,142 11-25
3303 정말 특이하다고 생각한 이혼사유 1,393 11-25
3302 스무디 주문하고 믹서기 소리 줄여 달라는 손님 1,856 11-24
3301 당뇨 환자가 제로식품 먹어보고 혈당체크해봄 1,744 11-24
3300 운석 충돌현장에서 발견된 우주 생명체 1,849 11-24
3299 30이후로 진리라고 생각하는 말 1,747 11-24
3298 그 여대 톡방 현실적 대안 1,832 11-23
3297 동덕여대 이거 진짜임?? 1,942 11-23
3296 동덕여대 진짜 무책임하다 1,832 11-23
3295 EMP를 사서 쏘면 CCTV 데이터를 지울 수 있다!! 2,237 11-23
3294 시위 전문가가 본 동덕여대 사태 2,179 11-22
3293 오늘자 드래곤볼 근황.jpg 1,967 11-22
3292 광고모델 능욕 레전드.JPG 2,046 11-22
3291 테일러가 로제한테 번호 줬대.. 2,256 11-22
3290 철거되는 노홍철. jpg 2,264 11-21
3289 어렸을 때 떡꼬치 양념 더 발라달라고해도 거절한 아주머니 2,047 11-21
3288 우크라이나 외교 실책 추가.jpg 2,136 11-21
3287 귤 5kg를 샀는데 4.5kg만 온 이유 2,062 11-21
3286 동덕여대 고소 전 단계 2,403 11-20
3285 빌리 아일리시를 처음 본 아이들 1 2,094 11-20
3284 냉혹한 비싸진 우유와 호황인 우유 업계의 세계.jpg 1,993 11-20
3283 위안부 학살하고 우물에 버린 일본군의 만행 2,125 11-20
3282 적나라한 Y존 짤.JPG 3,568 11-18
3281 쯔양이 절대 운동 안하는 이유... 1 3,332 11-18
3280 전립선 해결사 채정안 누님 3,403 11-18
3279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1 3,167 11-18
3278 대한민국 찐 대학생 3,095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