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안전불감증 논란

-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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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새해를 맞아 20키로 아이를 업고 한라산 등반을 했는데
안전불감증이라고 욕먹은 상황
이외에도
위에 몇 시간 동안 꼼작 않고 있어야 하는 아이는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
이런 산행은 오히려 금지시켜야 합니다
누구를 위한 산행일까요 아이가 과연 좋아했을까 싶네요 위험해 보이고 엄마의 욕심으로만 보이네요
아동 학대로도 보일 수 있습니다
등의 비난이 이어지는 중
- 아무리 자신의 삶이 전시되는 연예인이라지만 등산 내내 매달려있었을 아이를 생각하니 정말 아찔합니다. 아무리 강철체력이라지만 까딱하면 넘어질수도 있는 상황에 아이는 에 어백이 될수도 있었겠다싶네요. 2일 좋아요 23개 답글 달기 부모 욕심에 아이가 고생하는 군요. 1주 좋아요 90개 답글 달기 답글 보기(1개) 정말 대단하시지만 / 대단히 위험합니다.. 1주 좋아요 40개 답글 달기 이시영님 체력좋은거 알겠지만 이거 너무 위험해요. 차라리 아이도 걷게하는 등산이면 모르겠지만.. 자칫 잘못해서 넘어지거나 구르는순간 아이가 에어백 역할 하는 건데요. 긴 시간동안 꼼짝않고 저 자세로 있어야하는 아이도 힘들구요 1주 좋아요 166개 답글 달기 답글 보기 (1개) |댓글달기 조심스럽지만 등산을 좋아하는 저로 썬 납득이 쉽게안되네요 산에 20~30kg짜리 베낭을 매고 저도 자주등산을 합니다만 산, 특히 겨울산은 장비를 갖추고 타고오 르시더라도 많이 위험합니다 혹시 뒤로 넘어지면 머리부터 닿지 말게않으려고 베낭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혹여나 이걸보고 따 라하시는 무모한분이 없길바라며 댓글 남겨요 1주 좋아요 257개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