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부산항 장악했다는 조폭들 ㄷ..JPG

선주 수십 명에게 한 사람당 150에서 500만 원씩,

3년 넘게 수억 원의 돈을 뜯어 온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음

조폭들은 물리적 폭력보다 '해경 신고'로 선주들을 협박함

해상유를 불법 판매한다는 신고가 접수되면 대여섯 시간 동안 출항할 수 없다는 점을 노린 거라고...

MOCN에서 단독으로 보도한 부산항에서 일어난 폭력배들의 가짜 신고로 인한 협박 사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부산항 부두에서 가짜 신고로 협박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Pantin 선주에게 피해를 입히며 수백만 원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mbc 부산항 부두관계자는 조직폭력배 휘하의 조직원들이 보호를 하고 있다는 명목으로 가짜 신고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협박 사건은 전화번호 02-784-4000을 이용해 수십 명에게 매달 150~500만 원씩 갈취되었습니다. 해당 선박 관계자는 "그렇지 않으면 일을 못 한다"는 식으로 협박을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mbc는 "해경에 신고하겠다"며 공갈 협박을 덮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라도 현장에 나가서 확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시간이 많이 걸렸으며, 이 사건을 악용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지장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 부산동부경찰서가 관련 업체에 대한 영상취재를 실시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부산 MBC 뉴스데스크에서 이경수 기자가 보도하였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13 의료쇼핑의 충격적인 현실.jpg 478 03:08
3712 유한양행 '렉라자', 폐암 환자 첫 완치 판정 확인 535 03-27
3711 너무 지쳐 쓰러져버린 소방관들.jpg 814 03-27
3710 빠니보틀이 말하는 부자의 기준.jpg 1,001 03-27
3709 변호사가 쓴 뉴진스 향후 예상글 ㄷ..jpg 1,221 03-27
3708 인기녀와 매칭 후 실망한 남자 1,337 03-26
3707 강아지들은 눈치가 빠르다.jpg 1,638 03-26
3706 일본의 유령도시가 살아남는 방법 1,548 03-26
3705 골프장 소방헬기녀 근황.jpg 1,575 03-26
3704 연대생의 인성 1,569 03-25
3703 37년전 외친 '유전무죄 무전유죄'.jpg 1,464 03-25
3702 코인세탁방에서 17일동안 숙식한 여자 1,778 03-25
3701 교수님이 수업을 일찍 끝낸 이유.jpg 1,539 03-25
3700 희한하게도 한국보다 청년층 자살율이 더 높은 나라.jpg 1,497 03-24
3699 301호 세입자 어머니 카톡 ㄷ JPG 1,643 03-24
3698 점차 확산 되는 노타투존.jpg 1,888 03-24
3697 한끼줍쇼 어느동네의 반응.jpg 1,607 03-24
3696 미국 상황이 심각하긴 한가 봄 1,488 03-23
3695 사망여우가 저격한 전기절감기 내부 분해 ㄷㄷ.jpg 1,623 03-23
3694 백악관 대변인 수준.jpg 1,653 03-23
3693 한국어 배우다 도망친 핀란드 여자 1,747 03-23
3692 현재 ㅈ됐다는 지구 근황 ㄷㄷㄷ 1,811 03-22
3691 폭싹 속았수다 보고 몰입이 안 된다는 일본인을 보고 열받은 한국인을 보는 1,694 03-22
3690 통 큰 하버드대학교의 결정 1,740 03-22
3689 30대 남성 소개팅의 현실 1,860 03-22
3688 베트남에서 짱깨의 위상 1,549 03-21
3687 카이스트 졸업연설 레전드 1,479 03-21
3686 트럼프가 소수자 기록말살형 하고 있는 미군 근황 1,784 03-21
3685 본사 몰래 치킨뷔페로 바꾼 BBQ 점주의 최후.. 1,719 03-21
3684 신입이 나한테 이따구로 말함.jpg 1,741 03-20
3683 생사가 궁금한 생생정보통 대참사.jpg 1,751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