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선시대에 딱 한번 있었던 사례..

 

 

 

 

12:21 시점에서 선조는 일본의 움직임에 대해 걱정하고, 신하들에게 유능한 장수들을 승진시키라고 조언한다. 이에 류성룡은 이순신이라는 장수에 대해 언급하며, 이는 녹둔도 전투 때 이 장수에 대한 얘기인지 묻는다. 이순신은 정읍 현감으로 승진하게 되고, 그는 열심히 할 것을 약속한다. 이에 대해 선조는 전라좌수사에 이송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이순신이 좋은 인재인지 의심스러워한다. 하지만 류성룡을 비롯한 다른 신하들도 반대하며, 선조의 결정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선조는 한 계급씩 승진시킬 계획을 전하며, 이순신을 한달에 5계급 특진한 최초의 장수로 남게 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13 순식간에 이지메가 사라진 순간.jpg 493 13:58
3412 평범한 남자들이 꾸며야하는 이유.jpg 934 08:18
3411 조선시대 하급 기마병의 일기 823 02:48
3410 서울대 동문들이 낸 성명문 1,078 12-25
3409 테라 권도형 미국 송환가능성 헌법소원기각확정 1,335 12-25
3408 싱글벙글 요즘 언론 1,526 12-25
3407 전설의 태극기 부부 1,611 12-24
3406 10월 생의 비밀 1,870 12-24
3405 일본 최대 한인타운 신오쿠보 근황 1,805 12-24
3404 임종 일주일전 환자의 모습. jpg 1,934 12-24
3403 삼겹살 먹방하다 소개팅 당하는 쯔양 1,853 12-23
3402 최고의 플러팅 1,840 12-23
3401 100억 넘는 아파트에서도 생긴다는 주차분쟁.jpg 1,690 12-23
3400 오징어게임 감독 근황 1,569 12-23
3399 무한도전으로 보는 2024년.jpg 1,265 12-22
3398 가수 이승환 근황 1,704 12-22
3397 날개 이불 덮은 부산 갈매기들.jpg 1,702 12-22
3396 실종견을 구조한 강아지 썰.dc 2,125 12-21
3395 롯데리아 계엄특보를 본 일본인 2,077 12-21
3394 5만원지폐 4만원에 팝니다 2,079 12-21
3393 추억의 햄버거집 2,014 12-20
3392 수능시즌 세대차이를 느껴보자 2,179 12-20
3391 환율 폭등에 지역기업들 '직격탄' 2,040 12-20
3390 일본인이 체감하는 K-POP의 침투력 1,774 12-20
3389 달려라 하니 근황.jpg 1,851 12-19
3388 현빈 “역경 뒤, 분명 더 나은 내일 올 것” 소신발언. 1,740 12-19
3387 달에 놔두고 온 성조기 근황 1,940 12-19
3386 빌게이츠 추락 ㄷㄷ 2024 세계 부자 순위 TOP 15 1,938 12-19
3385 중국산 게임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기묘한 특징 2,074 12-18
3384 관리비 빌런의 정체.jpg 1,953 12-18
3383 중세시대 요로결석 제거법 1 1,940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