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계스카우트 연맹도 조기 폐회 권고 그러나 한국 강행

한국에 조기 폐회귀국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은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스카우트연맹 정치 윤대통령은 '온열환자 속출'이라며 잼버리 지원을 위해 예비비 69억을 지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 참가국인 영국은 입영 이틀 만에 퇴소하기로 결정되었다. 한국은 이런 모습이 어쩌다 됐을까 생각된다. 외교부는 잼버리 관련 23개국에 긴급 브리핑을 진행했다. 국방부는 해병대 수사서 일부 혐의를 빼기로 결정하여 의혹을 덮으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참가단은 버스로 서울 호텔로 이동했다. 그러나 '수사 축소' 의혹에 대해 채수근상병의 부모는 입장문을 발표하며 의구심을 표명했다. SBS는 영국 참가단이 13일까지 서울에서 잼버리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민주당에서는 대한노인회장의 '김은경 사진 따귀'에 대해 "모욕적인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새만금잼버리는 '파행 위기'에 처해있다고 한다. 이런 정권은 잼버리가 그냥 텐트만 치면 되는 것이 아니라며 비판을 했다.
    • 굥이 한거냐? ㅋㅋㅋ  ㅁㅊ 두창이가 아무리 싫어도 한색휘들이 뻔한데 이 ㅈㄹ을 싸대고 다니니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8 가수 이승환 근황 500 17:38
3397 날개 이불 덮은 부산 갈매기들.jpg 643 11:08
3396 실종견을 구조한 강아지 썰.dc 1,288 12-21
3395 롯데리아 계엄특보를 본 일본인 1,423 12-21
3394 5만원지폐 4만원에 팝니다 1,597 12-21
3393 추억의 햄버거집 1,744 12-20
3392 수능시즌 세대차이를 느껴보자 2,106 12-20
3391 환율 폭등에 지역기업들 '직격탄' 1,964 12-20
3390 일본인이 체감하는 K-POP의 침투력 1,707 12-20
3389 달려라 하니 근황.jpg 1,774 12-19
3388 현빈 “역경 뒤, 분명 더 나은 내일 올 것” 소신발언. 1,675 12-19
3387 달에 놔두고 온 성조기 근황 1,874 12-19
3386 빌게이츠 추락 ㄷㄷ 2024 세계 부자 순위 TOP 15 1,872 12-19
3385 중국산 게임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기묘한 특징 1,991 12-18
3384 관리비 빌런의 정체.jpg 1,894 12-18
3383 중세시대 요로결석 제거법 1 1,837 12-18
3382 치타가 큰 고양이 수준으로 약한 이유 1,710 12-18
3381 배고플 때 공짜로 배달음식 먹는 방법 1,792 12-17
3380 아이돌 3대 실수.JPG 1,975 12-17
3379 오디오업계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혀버린 사건 ㅎㄷㄷㄷ 1,881 12-17
3378 어릴때 목욕탕서 어떤 아저씨 등 밀어 드림 2,874 12-15
3377 윈터 중국스케줄 중 테러(?)당함 2,840 12-15
3376 어느 엔터사의 걸그룹 작명법.jyp 2,689 12-15
3375 전라도 중국집 클라스 2,921 12-15
3374 국회의사당역 화장실 2,726 12-14
3373 북한 상류층 초밥 2,847 12-14
3372 촛불국밥 단돈 3000원 개시 1,860 12-14
3371 아이유, 탄핵 집회 화끈한 지원 2,173 12-13
3370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춥지 옷 벗어줘? 이랬는데 2,257 12-13
3369 좋아하는 사람을 가장 보고 싶을 때는 좋은 일이 생겼을 때 1,973 12-13
3368 세계역사에 기록될만한 일본 최강의 수군장수 2,138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