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필통을 '펜파우치'로 파는 이유

 

안전한지 아닌지 모르니까 저런 건 걸러야겠네

유냉님이 SextaXQuince 필통으로 상품명을 등록하면 KC인증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검사비가 들어서 사용연령을 14세 이상으로 설정하고, "파우 치"란 단어를 사용하여 검사를 피하는 제품으로 등록한 것 같아요. 이에 대해 ImnotDinosaur님이 "너네 필통이라는 단어를 잊은 거냐?"라고 물어봤습니다. 8월 10일에는 피파 게임 관련하여 추천 답글을 받았고, 2023년 8월 13일에는 조회수가 52.4만이 되었고, Reposts는 1.2만개, 인용은 249번, 마음에 들어요는 2,963개였습니다. 클립을 본 시간은 2023년 8월 14일 오전 10시 47분이었습니다. 상위 베스트 답글은 필통은 탱크놀이나 자동차놀이를 할 수 있는 이런 플라스틱 제품이 최고라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Lenials님이 "YPBooks 영풍문고 SOCCER PLAY COVING FRIEND BOCCER TEAM W 스 원본 우려한 라이트 안경매니저 Tec 010-8029-8150 펜파우치 = 검증 안 받음"이라고 댓글을 남겼는데, 이는 YPBooks 영풍문고에서 판매되는 "펜파우치"로 KC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이라는 뜻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023년 8월 14일에 14시 1분에 Sheldon Cooper님이 "ㅇㅇ"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해당 글을 북마크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01 1세대 외국인 이다도시가 말하는 90년대 한국사회 분위기.jpg 3,361 08-22
2000 어느 귀신이 죽은 이유.jpg 3,046 08-22
1999 어느 무명배우의 삶 3,208 08-21
1998 현재 난리난 파리올림픽 홍보 사진 3,137 08-21
1997 뭔가 괴기스러운 트릭마술 2,609 08-21
1996 맥북을 모르고 사면 절대 안되는 이유 3,004 08-20
1995 업소 출신녀의 취집 성공기 3,377 08-20
1994 정신과 의사의 현실적인 조언.jpg 3,692 08-19
열람 필통을 '펜파우치'로 파는 이유 3,032 08-18
1992 메시 근황.jpg 3,157 08-18
1991 서이초 교사 사건 근황 3,194 08-17
1990 초밥이 한 접시에 2피스인 이유 ㄷㄷ...jpg 3,540 08-17
1989 MZ세대는 모르는 추억의 사탕 2,767 08-16
1988 "나 카이스트 나왔어" 막말 학부모 근황 2,834 08-16
1987 박물관굿즈가 비싼이유.jpg 2,866 08-16
1986 부모들이 좋아한다는 포켓몬 게임 3,091 08-15
1985 체포된 10대들 사진 모음 2,821 08-15
1984 레전드-정말 가난한 사람이 말해주는 생존 상식 2,668 08-14
1983 일본풍 숙소를 반대하는 이들 2,910 08-14
1982 벤츠의 숨기고싶은 흑역사.jpg 3,507 08-12
1981 라면회사의 MSG 딜레마 4,009 08-11
1980 내 하녀가 너보단 더 잘하겠다 3,724 08-10
1979 배우 심형탁 최신 근황.jpg 3,440 08-10
1978 성형 질문 받은 여캠이 인증한 방법.gif 3,506 08-10
1977 카라큘라 공지문 - 롤스로이스 마약범측에 살해협박 받는 듯 3,100 08-09
1976 한번도 개미를 안 먹어본 에버랜드의 개미핥기에게 개미를 주면 생기는 일 3,563 08-09
1975 어느 양치기가 470만명 팔로워 둔 비법 3,128 08-08
1974 영화 바비 + 원폭 이미지 합성에 분노하는 일본인과 이를... 2,897 08-08
1973 부산 엑스포 유치 사실상 끝 2,815 08-08
1972 쥬얼리 이지현 근황 2,792 08-07
1971 주우재 : 들어 이 병X같은 XX야.mp4 3,208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