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故 표예림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CARACULA 고인의 장례는 유족의 의사에 따라 조문객을 받지 않는 비공개 가족장에서 조용히 진행되었습니다. 유족들은 고인을 지키고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습니다. 저는 서울로 올라오기 전에 고인이 운영하셨던 업장 앞에 들러서 애도하는 분들께서 놓고 가신 꽃과 편지들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고통과 아픔 없는 편안한 곳에서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무엇이든 표현하는 남자' 박한울에 대해 신체적, 정신적,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분들은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도 좋습니다. 변호사를 비롯한 모든 법률적인 지원을 약속합니다. 제보는 caraculatv@gmail.com로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나 홀로 집에' 에 나온 명언 317 1시간 전
개물림 사고 대부분의 원인 548 3시간 전
정신나간 학부모 근황.jpg 683 4시간 전
??? : 당근에 '여아 혼자 썼어요'라는 말은 왜 있는걸까요?? 675 6시간 전
인터넷 역사상 뻘짓 791 7시간 전
캄보디아 한국대사관 근황 864 9시간 전
최근 한일 혼현 젊은 세대 근황 1,068 11시간 전
예쁜 여자들은 많지만 잘생긴 남자들은 없다는 말을 반박해보는 쓰레더 840 12시간 전
캄보디아가 저런 나라가 된 이유 757 14시간 전
바다 밑 800년 치 지하수, 세상 구할까 861 16시간 전
은행이 경악한다는 2030대 파산폭증 이유 738 17시간 전
개그맨 이상운의 이혼 사유 809 19시간 전
체리필터 부르고 난리났던 한양대 1,064 20시간 전
정의가 넘치는 영국 교도소 897 22시간 전
여친이 욕을 너무 심하게해서 고민인 쿠팡남 1,032 23시간 전
월 생활비만 300만원 주는 남편이 받는 아침밥 1,108 25-10-13
미국인이 되고 싶다...한국 국적 포기하게 해달라. 1,328 25-10-13
현재 난리난 부여 지역 축제.jpg 1,019 25-10-13
식빵이 위험한 음식인 이유 876 25-10-13
코인 대규모 청산 사태 블라인드 글 모음 910 25-10-13
20만원 결제하고 몰래 도망간 중년 남성 1,032 25-10-13
미국 롯데리아를 사람들이 줄서서 먹던 이유 885 25-10-13
쇼츠 터진 DJ DOC 이하늘 1,074 25-10-13
코인 폭락으로 암호화폐 투자가 람보르기니에서 사망한 채 발견 1,169 25-10-13
외국인들이 참 좋다고 생각하는 어휘 848 25-10-12
전역 3일 남기고 영창 간 병장 940 25-10-12
요즘 일본사는 한일혼혈 MZ들 근황. 1,061 25-10-12
요즘 대단지 아파트들이 갈수록 펜스치고 스크린도어 설치하고 외부인 틀어막는 이유 1,052 25-10-12
허경환이 40대 되고 깨달았다는 것 1,119 25-10-12
코로나 백신 음모론 펴던 트럼프 근황 945 25-10-12
전세보증금 돌려받기 힘든 이유 1 1,061 25-10-12
청년돈길지원금백과철학인문사주클럽클라우드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