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직원들의 연예인이라 불리는 연예인.jpg

 

장영란이 자신의 계약금을 깎아 매니저들의 월급을 인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네고왕 프로그램에서 말한 것으로, 인상율은 50% 정도였다고 한다. 이는 소속사인 단지의 양세형과 함께 많은 일을 해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다. 양세형의 피셜에 따르면, 장영란은 단원고 집단 사람들에게 계약금을 사용하여 매니저들의 월급을 올려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삼성이 팽격적인 제안을 하고 동료 매니저였던 김준수도 장영란의 매니저가 되어 주었다. 장영란의 인기는 시간이 지나도 줄 모르는데, 이는 그들의 매리체계로 인해 계속해서 매니저들이 찾아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경제지원팀 이사인 전진이 장영란을 찾아와 병원에서 일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장영란의 남편이 병원에서 자동차를 산다는 이유로 병원용 차를 계약하게 된 것이 밝혀졌다. 이 사실을 알고 영란의 이전 매니저들 역시 장영란의 방문을 자주하게 된다. 그 중 한 여자 매니저인 이연수는 비니시 오랜 친구로서 영란을 도와준다. 그리고 영란이 자동차 딜러로 일하는 남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병원 홍보팀에 전매니저로 취직시키는 등, 장영란은 누나들을 매니저로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대해 장영란은 김준수와 함께 일하며 홍보팀으로 일한다고 말했다. 이 모두가 장영란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간비타민이라 불리지만 실제로는 더 착한 모습을 가진 장영란의 진정한 이야기를 바라는 의견들이 많이 나왔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37 방송, 영화계에 소품 협찬하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 510 03:08
3436 알아두면 좋은 ㅅㅅ 1,145 01-04
3435 드라마 촬영을 위해 한옥문화재에 못질 하는 공영방송.jpg 1,383 01-04
3434 손으로 뜯어낸 비행기 매뉴얼. 1,588 01-03
3433 술 끊은 사람들의 외모 변화 모습.. 1,644 01-03
3432 임산부 뱃지를 받은 날 지하철에서.JPG 1,879 01-03
3431 수입차 정비사의 팩폭 2,980 01-02
3430 싱글벙글 조선시대 노비들 이름 수준 3,050 01-01
3429 뉴욕에서 달러 현찰을 갈퀴로 긁어모으는 반찬 가게.jpg 2,917 01-01
3428 무안 공항에 김밥 200줄 싸고 뛰쳐간 명장 2,738 01-01
3427 목동시장 차량 돌진 아수라장 ㄷㄷ 2,922 12-31
3426 구글이 사옥 푸드존에 맛있는 것들을 숨겨놓는 이유 3,882 12-30
3425 혼밥을 좋아한다는 이유 2,715 12-30
3424 미국인 할아버지가 처음 한국왔다가 화났던 이유 2,506 12-29
3423 원인불명 치킨집 화재, 실험 통해 원인 규명 2,610 12-29
3422 한국 영화 출연 제의받고 너무 기뻐한 외국 배우 2,477 12-29
3421 룬 문자의 실제 용도.jpg 2,880 12-28
3420 의외로 납득이 되는 하겐다즈가 비싼이유.jpg 2,032 12-28
3419 공무원 한복입는 날에 대한 블라인드 경찰청 반응 2,037 12-28
3418 소액절도에 대해서 대처를 바꾼 캘리포니아.jpg 2,220 12-28
3417 갑자기 성숙해진 서울의 교통 문화 2,202 12-27
3416 산타가 왜 중국인이야 2,247 12-27
3415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울 한강 1,889 12-27
3414 강박적으로 문잠그기 금지하는 부모들 2,129 12-26
3413 순식간에 이지메가 사라진 순간.jpg 1,976 12-26
3412 평범한 남자들이 꾸며야하는 이유.jpg 2,190 12-26
3411 조선시대 하급 기마병의 일기 1,862 12-26
3410 서울대 동문들이 낸 성명문 1,852 12-25
3409 테라 권도형 미국 송환가능성 헌법소원기각확정 1,716 12-25
3408 싱글벙글 요즘 언론 1,746 12-25
3407 전설의 태극기 부부 1,754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