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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연예인이라 불리는 연예인.jpg

 

장영란이 자신의 계약금을 깎아 매니저들의 월급을 인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네고왕 프로그램에서 말한 것으로, 인상율은 50% 정도였다고 한다. 이는 소속사인 단지의 양세형과 함께 많은 일을 해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다. 양세형의 피셜에 따르면, 장영란은 단원고 집단 사람들에게 계약금을 사용하여 매니저들의 월급을 올려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삼성이 팽격적인 제안을 하고 동료 매니저였던 김준수도 장영란의 매니저가 되어 주었다. 장영란의 인기는 시간이 지나도 줄 모르는데, 이는 그들의 매리체계로 인해 계속해서 매니저들이 찾아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경제지원팀 이사인 전진이 장영란을 찾아와 병원에서 일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장영란의 남편이 병원에서 자동차를 산다는 이유로 병원용 차를 계약하게 된 것이 밝혀졌다. 이 사실을 알고 영란의 이전 매니저들 역시 장영란의 방문을 자주하게 된다. 그 중 한 여자 매니저인 이연수는 비니시 오랜 친구로서 영란을 도와준다. 그리고 영란이 자동차 딜러로 일하는 남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병원 홍보팀에 전매니저로 취직시키는 등, 장영란은 누나들을 매니저로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대해 장영란은 김준수와 함께 일하며 홍보팀으로 일한다고 말했다. 이 모두가 장영란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간비타민이라 불리지만 실제로는 더 착한 모습을 가진 장영란의 진정한 이야기를 바라는 의견들이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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