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태연: 화장품은 그냥 팍팍 쓰세요

글 정리:

'나무숲 5'부터 시작해서 '나무숲 U', '나무숲 나', '대나무숲', '나무숲 Syn', '나무숲 탱나', '나 나의', '나는 탱나', '나무숲 lu', '나무숲 S', '나무숲 TAEYEON', '나무숲 TAEYEON + 탱구 피셜', '진짜 아끼지 않습니다', '쫄)', '나무숲 TAEYEON', 'TAEYEON + OC2', '코덕으로서 사용하지 않는 화장품!', '저는..', '그 화장품은 안타깝게도 TAEYEON + 유통기한이 있잖아요', '그냥 팍팍 쓰세요!', '(학교 쓰려고 사잖아요? 쓸 때!', '너무 이렇게 화장 솜에 왜 우리 막~ 덜어서 쓰고 남은 거 막 몸에 바르고!', 'T 그래야 돼', '왜냐면 어차피 유통기한이 있어서 어차피 버려야 해', '이거 다 못 쓴다니까', '00 • 아끼면 똥 돼요', '쟁여봤자 또 새로운 게 또 업그레이드돼서 또 나오더라고요.'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LG의 눈물 나는 스마트폰 도전 정신.jpg 250 42분 전
세계최고요리 1위 카레에 빡친 인도인들.jpg 330 2시간 전
여친한테는 먹히고 와이프한테는 안먹히는 멘트 464 3시간 전
고구마 하나에 만원 일본 ‭에르메스 ‭고구마 721 4시간 전
영어 선생, 수업 시간에 웃었다고 체벌.jpg 656 6시간 전
내년에 35살이라는 여교사 월급 620 7시간 전
배우들 출연료 모두 공개해야 한다.jpg 785 9시간 전
새로운 N번방 사건 터짐 ㄷㄷ 969 10시간 전
깐부치킨 마인드가 좋네요. 962 11시간 전
경남 창원 성추행소식 722 12시간 전
연장근무 60시간 일하고 받은 금액 872 14시간 전
30분동안 녹인 냉동 쭈꾸미 볶음의 정체.jpg 899 15시간 전
아빠가 대학교때 엄마한테 첫눈에 반해서 890 16시간 전
여성 개신교인이 미혼으로 남는 과정.jpg 677 18시간 전
어느 중국인의 생명력 894 19시간 전
일본인의 언어교류 어플 후기 718 21시간 전
거래처 여성분이 25살인데 점심 함 같이먹은 이후로 나한테 반존대 해.jpg 758 22시간 전
고시촌 다큐에 출연했던 청년들 근황 817 23시간 전
8년차 부부의 흔한 카톡 846 25-11-06
미국애들은 왜 음모론을 믿는 건데? 907 25-11-05
한국을 너무 쉽게봤던 국제기구 691 25-11-05
요즘 일본을 대표하는 신세대 마일드양키 941 25-11-05
40대 남자가 20대 여자를 경계해야하는 이유 759 25-11-05
[루머] GTA6 또 다시 연기될 수 있다 716 25-11-05
10개월만에 연락 온 당근 구매자. 709 25-11-05
며칠전 음주운전 차량에 숨진 일본 여성의 아들이 쓴 글 698 25-11-05
830만 유튜버가 뽑은 최고의 한입.jpg 792 25-11-05
고백하고 올게요 679 25-11-05
킥보드 사망사건 가해학생 부모의 절규.jpg 761 25-11-05
APEC 공식 후원했는데 자연재해를 만난 치킨회사 1,157 25-11-05
말귀를 잘 못 알아들어서 고민이라는 고3 여고생 987 25-11-05
결혼준비광고의비밀사주클럽엠씨스탁방수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