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도인보다 튼튼한 위장을 가진 연예대상 확정자.jpg

 

ㅋㅋㅋ

인도 총리가 강물을 마셔도 안전하다며 마시고 있었지만, 결국 병원에 실려가게 되었다. 이는 강 정화사업의 성공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강물을 마신 것이었다. 지난 22일, 바트 만 펀자브주 총리가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고 인도 매체 인디안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같은 기사에는 LD 민파파 사용자가 답글로 항아리에 전갈과 독사와 두꺼비를 집어넣으면 서로 싸운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또한, 기안이 독사에게 물려서 고통을 겪고 죽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어서, 기안은 간식으로 전갈, 독사, 두꺼비를 넣은 항아리에서 독기가 가장 센 독사가 나오도록 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또 다른 답글에는 기안과 침착맨이 함께 살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침착맨은 기안이 사용하는 까만색 수저를 보고 어디서 났느냐고 물었고, 기안은 자신의 집에 있던 은수저라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사용자는 기안의 면역력이 최강자인 것 같다며, 기안의 장내 세균에 대한 연구가 학계를 뒤집을 새로운 결과를 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른 답글에는 인도 총리는 상류구간의 강물을 마셨는데도 병원에 가게 된 반면에, 기안은 하류구간의 강물을 마셨으므로 사람을 넘은 만독불침의 몸이 아닐까라는 농담도 언급되었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용자는 기안은 몇 방울 후두둑 먹은 반면에, 총리는 한 컵 마신 것이므로 세균량으로 따지면 총리가 더 많았을 것이라고 말했고, 또 다른 사용자는 기안은 저걸 말고도 수영을 했다고 소문이 나다니, 꽤 먹었다고 농담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37 방송, 영화계에 소품 협찬하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 514 03:08
3436 알아두면 좋은 ㅅㅅ 1,150 01-04
3435 드라마 촬영을 위해 한옥문화재에 못질 하는 공영방송.jpg 1,387 01-04
3434 손으로 뜯어낸 비행기 매뉴얼. 1,592 01-03
3433 술 끊은 사람들의 외모 변화 모습.. 1,647 01-03
3432 임산부 뱃지를 받은 날 지하철에서.JPG 1,886 01-03
3431 수입차 정비사의 팩폭 2,980 01-02
3430 싱글벙글 조선시대 노비들 이름 수준 3,050 01-01
3429 뉴욕에서 달러 현찰을 갈퀴로 긁어모으는 반찬 가게.jpg 2,918 01-01
3428 무안 공항에 김밥 200줄 싸고 뛰쳐간 명장 2,738 01-01
3427 목동시장 차량 돌진 아수라장 ㄷㄷ 2,922 12-31
3426 구글이 사옥 푸드존에 맛있는 것들을 숨겨놓는 이유 3,882 12-30
3425 혼밥을 좋아한다는 이유 2,715 12-30
3424 미국인 할아버지가 처음 한국왔다가 화났던 이유 2,506 12-29
3423 원인불명 치킨집 화재, 실험 통해 원인 규명 2,610 12-29
3422 한국 영화 출연 제의받고 너무 기뻐한 외국 배우 2,477 12-29
3421 룬 문자의 실제 용도.jpg 2,881 12-28
3420 의외로 납득이 되는 하겐다즈가 비싼이유.jpg 2,032 12-28
3419 공무원 한복입는 날에 대한 블라인드 경찰청 반응 2,037 12-28
3418 소액절도에 대해서 대처를 바꾼 캘리포니아.jpg 2,220 12-28
3417 갑자기 성숙해진 서울의 교통 문화 2,202 12-27
3416 산타가 왜 중국인이야 2,247 12-27
3415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울 한강 1,889 12-27
3414 강박적으로 문잠그기 금지하는 부모들 2,129 12-26
3413 순식간에 이지메가 사라진 순간.jpg 1,977 12-26
3412 평범한 남자들이 꾸며야하는 이유.jpg 2,190 12-26
3411 조선시대 하급 기마병의 일기 1,862 12-26
3410 서울대 동문들이 낸 성명문 1,852 12-25
3409 테라 권도형 미국 송환가능성 헌법소원기각확정 1,716 12-25
3408 싱글벙글 요즘 언론 1,746 12-25
3407 전설의 태극기 부부 1,754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