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퇴근후 ㅅㅅ 자랑하는 직장인

 

이게 ㅅㅅ지...

블라블라 3일 동안 공무원으로 일한 후에 화재가 완전히 진화되고 퇴근길에 있었습니다. 새벽내내 불을 꺼놓고 퇴근하는 동안, 국밥 한 그릇을 먹었습니다. 이게 너무 좋았습니다. 새로운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3일 동안 좋아요 66을 받았습니다. 댓글 중에는 공무원에 대한 칭찬도 있었고, 건강 조언도 있었습니다. 또한 경찰청에서도 항상 고생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공무원과 경찰형들이 함께 고생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이프라자의 신이라는 사람은 추운 날에도 고생하는구나 싶었습니다. 3일 동안 많은 사람들이 생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좋아요 6을 받은 댓글 중에는 화재진압대원으로 일하면서 차량 운전이 추워서 고생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어제도 다른 일로 인해 고생하셨다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불난 곳을 보고 무서웠다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래도 계속해서 좋아요 수가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말했습니다. 어체온을 잘 지켜야 한다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공무원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며 파이팅을 외쳐줬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75 헌법재판관의 품격.jpg 249 19:08
3774 월급 250인데 사람 안구해지는 공장..jpg 548 13:18
3773 관찰 예능인데 룰 깨고 갑자기 난입한 PD.jpg 779 07:28
3772 이제는 40대 이상만 쓰는 것 같은 이모티콘.jpg 1,091 01:28
3771 40대 미혼 남자의 고백..jpg 1,161 04-11
3770 부모님 챙겨드림 좋을 65세이상 복지 혜택 1,478 04-11
3769 중국 피트니스 근황 1,475 04-11
3768 현실에 존재하는 사기 금속 1,551 04-11
3767 한국에 있는 특이한 협회 1,723 04-10
3766 20년 딩크족 여성의 후회 jpg 2,908 04-10
3765 성게잡이 해녀와 공생하는 물고기들 1,607 04-10
3764 결혼식 비용 1억 6,000만원 나왔다는 여자 유튜버.jpg 1,689 04-10
3763 지진으로 붕괴된 태국빌딩 근황 1,676 04-09
3762 11년차 현직교도관이 쓴 교도소 현실 2,132 04-09
3761 요즘 베이스 강사가 돈을 잘 버는 이유.jpg 1,618 04-09
3760 수류탄에 몸을 던진 병사가 받은 혜택 1,618 04-09
3759 팬서비스가 좋은선수 1,649 04-08
3758 사장이 밀어서 쓰러졌다고 주장하는 배달기사 1,691 04-08
3757 상향등 켜고 다니는 차 때문에 빡친 트럭기사의 대처법 1,653 04-08
3756 폭싹 촬영당시 아이유의 힘든 스케줄..jpg 1,643 04-08
3755 뻑가 한국에서 신원 공개될 예정 1,585 04-07
3754 현재 욕먹고 있다는 볼쇼이발레단 근황.jpg 1,552 04-07
3753 작년에 난리났던 학폭 살인 사건 근황 1,588 04-07
3752 라면 끓일 때 스프가 먼저냐 면이 먼저냐 논란을 종결시키는 안성재셰프.jpg 1,816 04-07
3751 배달 유튜버가 말하는 현재 배달시장.jpg 1,568 04-06
3750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직장내 왕따 사유 1,918 04-06
3749 대대장한테 공포탄 쏜 썰.jpg 1,568 04-06
3748 생방송중 팩폭 때리는 미국아재 1,603 04-06
3747 디즈니 미녀와 야수 근황.jpg 1,770 04-05
3746 거식증에 걸린 여자.jpg 1,641 04-05
3745 탄핵집회에서 남친 사귐.jpg 1,741 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