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beginner only...초보자만 보삼^^ - III

-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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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단이나 기사를 가지고 문장 분석을 하려다가, 너무 이른듯한 느낌이라 먼저 문장의 종류부터 알아보고 넘어 가야 겠단 생각이 들더이다...왜냐면 절을 설명하지 않고는 설명이 쉽지가 않을 듯해서입니다...여러가지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나서 문장분석으로 돌입토록하겠습니다...
단문, 중문 & 복문
단문 간단함다... 문장의 5형식 .. 이것이 곧 단문
중문 간단함다... 단문 + 단문: 이때 +의 의미는 and, or 등 문장 두개를 이어주는 등위접속사
복문: 이를 설명하려면 관계사를 설명하여야 하고 절을 설명하여야 합니다.
여기서 복은 배 복자로써 뭔가를 배안에 가진 것입니다. 뭔가를? 주어+동사
즉, 하나의 단문을 다시 큰 문장이 안고 있는 형태입니다.
예, Korea is fulll of "early adopters" who is willing to buy newly released digital devices
for consumer testing.
문장이 길다구여? 어렵다구여? 몇형식 같습니까? 2형식
간단합니다... 주어(Korea) + 동사(is) + 보어(full)
가득찬을 꾸며 주는 부사구 of "early adopters" : 전치사 시간에 말씀 드렸죠..구는 전치사+명사 (early는 형용사이구여 뒤에 오는 명사인 adopters를 수식하죠)
2형식이군...생각되시죠?
근데 왜 이문장이 어려워 보이냐면, 관계사란 것이 뒤에 있고 동사가 다시 나오네용...그래서 길고 복잡해 보입니다만, 보기보다 간단함다. 이 관계사 뒤에 오는 전체 문장은 무엇을 추가적으로 설명하고 있냐면, early adopters를 좀 더 구체적으로 정의를 해주고 있습니다.
early adopters라고 하면 이 글쓴이가 말하는 외에 다른 것으로 정의하고 해석할 수가 있기때문에 이렇게 추가적인 설명을 who뒤로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제가 절은 접속사+주어+동사라고 했는데, 여기서 주어가 왜 없냐면 관계사랑 앞에 early adopters랑 동일하고 또 접속사가 이미 사람을 나타내는 who로써 관계사이면서 주어 행사를 다 하기때문이어서 바로 동사가 따라 나오고 있는 거죠. adopters가 복수임으로 동사는 is가 아닌 are입니다. 그리고 are 동사 다음에 바로 형용사가 나오네요 willing, 즉 이 절도 2형식이죠. 그래서 이문장 전체는 2형식 절을 배에 품고 있는 2형식입니다.
말이 무쟈게 길어졌는데 어느정도 이해하셨을리라 믿습니다.
단, 중, 복 문 외에 하나 더 덧붙이자면 복합문이 있습니다. 이는 복문을 다시 접속사로 연결하는 것이지요.
예, I like him who is standing over there and he gave me a book yesterday.
주어 (I) + 동사 (like) + 목적어 (him) + 관계사 (who, 주어이기도하죠) + 동사(is standing 현재진행임다) + 전치사 (over) + there (대명사) + 관계사 (and) + 주어(he) + 동사 (gave: 과거) + 간접목적어(me) + 진짜목적어(a book) + 부사 (yesterday 시간을 나타내져)
즉, 1형식을 안고있는 3형식 문장과 4형식 문장이 연결된 것입니다.
이해 안되는 사람 질문하셩...
단문, 중문 & 복문
단문 간단함다... 문장의 5형식 .. 이것이 곧 단문
중문 간단함다... 단문 + 단문: 이때 +의 의미는 and, or 등 문장 두개를 이어주는 등위접속사
복문: 이를 설명하려면 관계사를 설명하여야 하고 절을 설명하여야 합니다.
여기서 복은 배 복자로써 뭔가를 배안에 가진 것입니다. 뭔가를? 주어+동사
즉, 하나의 단문을 다시 큰 문장이 안고 있는 형태입니다.
예, Korea is fulll of "early adopters" who is willing to buy newly released digital devices
for consumer testing.
문장이 길다구여? 어렵다구여? 몇형식 같습니까? 2형식
간단합니다... 주어(Korea) + 동사(is) + 보어(full)
가득찬을 꾸며 주는 부사구 of "early adopters" : 전치사 시간에 말씀 드렸죠..구는 전치사+명사 (early는 형용사이구여 뒤에 오는 명사인 adopters를 수식하죠)
2형식이군...생각되시죠?
근데 왜 이문장이 어려워 보이냐면, 관계사란 것이 뒤에 있고 동사가 다시 나오네용...그래서 길고 복잡해 보입니다만, 보기보다 간단함다. 이 관계사 뒤에 오는 전체 문장은 무엇을 추가적으로 설명하고 있냐면, early adopters를 좀 더 구체적으로 정의를 해주고 있습니다.
early adopters라고 하면 이 글쓴이가 말하는 외에 다른 것으로 정의하고 해석할 수가 있기때문에 이렇게 추가적인 설명을 who뒤로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제가 절은 접속사+주어+동사라고 했는데, 여기서 주어가 왜 없냐면 관계사랑 앞에 early adopters랑 동일하고 또 접속사가 이미 사람을 나타내는 who로써 관계사이면서 주어 행사를 다 하기때문이어서 바로 동사가 따라 나오고 있는 거죠. adopters가 복수임으로 동사는 is가 아닌 are입니다. 그리고 are 동사 다음에 바로 형용사가 나오네요 willing, 즉 이 절도 2형식이죠. 그래서 이문장 전체는 2형식 절을 배에 품고 있는 2형식입니다.
말이 무쟈게 길어졌는데 어느정도 이해하셨을리라 믿습니다.
단, 중, 복 문 외에 하나 더 덧붙이자면 복합문이 있습니다. 이는 복문을 다시 접속사로 연결하는 것이지요.
예, I like him who is standing over there and he gave me a book yesterday.
주어 (I) + 동사 (like) + 목적어 (him) + 관계사 (who, 주어이기도하죠) + 동사(is standing 현재진행임다) + 전치사 (over) + there (대명사) + 관계사 (and) + 주어(he) + 동사 (gave: 과거) + 간접목적어(me) + 진짜목적어(a book) + 부사 (yesterday 시간을 나타내져)
즉, 1형식을 안고있는 3형식 문장과 4형식 문장이 연결된 것입니다.
이해 안되는 사람 질문하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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