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M - 위기의 미국, 19C 청나라를 닮아가나

-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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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29400&ar_seq=1" TARGET="_blank" rel="nofollow">http://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29400&ar_seq=1</A>
영어원문은 아닙니다만, 상당한 경각심을 갖게 만드는 기사라서 올려봅니다.
진정한 지성인의 자세를 생각하게 하는....기사...
"지성인들의 무책임과 도덕적 타락이 이 정도까지 이르렀다는 것은 이들이 사회에 대한 의무나 지행 일치의 중요성을 망각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뜻했다. 그 사회는 실질적 지도층이 결여되었다. 정부의 도덕적 타락은 어느 정도 바로 이러한 지성인들의 의무 불이행 탓이다."
대학졸업이나, 사회지도층, 정부관료, .... 등등...
지식인 그룹에 속하거나 그렇게 구분될 사람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만,
진정 자기가 알고있는 지에 대한 실행을 얼마나 하는지에 대한
성찰을 해볼 때가 아닌가...합니다.
영어원문은 아닙니다만, 상당한 경각심을 갖게 만드는 기사라서 올려봅니다.
진정한 지성인의 자세를 생각하게 하는....기사...
"지성인들의 무책임과 도덕적 타락이 이 정도까지 이르렀다는 것은 이들이 사회에 대한 의무나 지행 일치의 중요성을 망각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뜻했다. 그 사회는 실질적 지도층이 결여되었다. 정부의 도덕적 타락은 어느 정도 바로 이러한 지성인들의 의무 불이행 탓이다."
대학졸업이나, 사회지도층, 정부관료, .... 등등...
지식인 그룹에 속하거나 그렇게 구분될 사람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만,
진정 자기가 알고있는 지에 대한 실행을 얼마나 하는지에 대한
성찰을 해볼 때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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