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걸그룹 성희롱하고 SNS를 통해 사과한 대만 방송인
-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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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홍백예술상 나갔는데 저런 개소리 함
한 윈도우 기사에 따르면, 걸그룹 르세라핌은 ‘홍백 예술상’에서 피날레 공연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그러나 공연 전에 황위진 멤버가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다. 황위진은 르세라핌이 대나무 꼬 치로 고구마 볼을 먹으려고 할 때 “나도 꽂고 싶다. 그녀들 아래에 있는... 그 고구마 볼”이라는 발언을 했다. 출연진 중 한 멤버인 샤샤는 황위진에게 말실수를 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황위진은 자신이 그녀들처럼 식사하고 싶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팬들은 더 큰 분노를 표현하고 있다. 르세라핌은 이에 대해 공식 사과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