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치다가 100억 날린 사람 ㄷㄷㄷ
-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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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겸손하게 살 듯...
이강인이 하극상 논란에 휩싸였다. 그동안 손흥민과의 갈등으로 100억원의 손실을 보았다고 한다. 이에 머니투데이 기자인 박상혁은 이에 대해 보도했다. 이강인은 탁구왕이 되었고, KT와 K리안 구 내 주먹이 아파서 아랐다. 불매운동으로 광고주들이 이강인의 광고를 취소했다. 미디어인 뉴스1 TV에 따르면 이강인은 4분 2초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