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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의외의 취미생활.jpg

 

군자는 만사가 럭키비키고 소인은 럭키가 비킨다

있었습니다 그 시작에서 장원영의 의외의 취미생활! 이 취미생활이랑 연결되었다고 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배우면 마음이 여유로워진다고 합니다. 서점에 가서 책을 사는 것도 힐링이 되고 살롱 살롱 살롱! 최근에 읽은 책 중에는 <마흔에 읽는 소비자> 신간이 있는데... "사람들이 마흔에 읽지만 저는 스무 살에 읽고 싶어서" 쇼핀하우어는 약간 스무 살에 알면 좋지 않을까 해서 징프린세스정모 그래 살롱 염세적인... 약간 냉소적이잖아요! 스정 말아요 그래서 그런 모습으로 위로받을 때도 있고 그러니까 그게 이야기하면 약간 살롱. 사로 드리 또 <논어>도 좋아하는데... 아니야! 아니지!!!! 너무 재미없이 지내지... 않나 생각하시는데 원래 좋아하지 않아도 <논어>를 선택한 것은 뭐냐고요? 와닿는 것도 많고 배우니까 좋아해서 “군자는 떳떳하고 소인은 늘 근심한다” 마음의 위로가 되면서 우리 모두 군자가 돼서 행복하게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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