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동덕여대 측..."주동자 반드시 찾는다" 11명 특정

 

 

 

 

 

남자가 싫다는 이유로

학교를 박살 내버린 초유의 사태 ㅎㄷㄷ

군중 심리가 이리도 무섭네.

 

지금은 부모님 입장이 많으시겠지만

어릴 적 부모님이 친구 잘 사귀라고

말씀하신 게 괜히 하신 말씀은 아니죠.

동덕여대, 알몸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다! 최근 동덕여대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학 측은 본관 건물을 점거한 11명의 특정 인물들을 밝혀냈다고 선언하며, "주동자를 반드시 찾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수사 상황은 점점 긴박해지고 있으며, 동덕여대 교무처장 이민주 씨는 "CCTV를 확보했지만, 실제 수사가 진행돼야만 진짜 범죄자를 확인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는 "마치 작전하듯 움직였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며, 이 사건의 배후에 외부세력의 개입이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특히 "여성의당 관계자의 사진이 발견됐다"며 진실을 은폐하려는 극비작전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학생들은 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피해액은 무려 24억에서 5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동덕여대의 명성과 미래를 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학내에서는 주동자에 대한 형사책임을 묻는 목소리까지 높아지고 있다. 동덕여대 측은 앞으로도 사태의 전모를 파악하고, 선량한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시위에 대한 엄중한 조치를 예고하고 있다. 과연 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것인가? 동덕여대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정지선 셰프의 촉 4,311 12-09
권오중 최신 근황.jpg 3,835 12-08
장례식장에 찾아온 노숙자 3,592 12-08
냉혹한 한국의 독특한 식문화...육회의 세계...jpg 3,634 12-08
"외국인들아 광화문으로 모여라" 3,483 12-08
故송재림 배우의 과거 행적 3,707 12-07
곤충학과도 기겁하는 곤충~! 3,667 12-07
일본 여자아이가 만든 무인상점 이용 후기 3,812 12-07
여대와 연대한다던...숙명여대 근황 3,465 12-06
40대에 알바하면서 꿈을 이룬 여배우 3,425 12-06
동덕여대 폭력시위 반대 재학생 글... 3,519 12-06
김앤장 출신 똑순이 이소영의 글 3,507 12-06
의외로 술 재료가 되는거 3,597 12-05
의외로 일본 찻집에서 판매하는 메뉴 3,565 12-05
이번 폭설때 인류애 넘치는 훈훈한 모습 3,476 12-05
음식에 관심없어서 그냥 목소리 큰사람 따라간다는 황정민 3,606 12-05
프랑스 유명 작가, "전세계가 한국화 됐으면 좋겠다" 3,419 12-04
가정폭력 피해자의 글 3,245 12-04
국제학교에서 개고기로 싸운 썰 .jpg 3,445 12-04
운동 안하고 게임만 한 결과.jpg 3,566 12-04
"미달이 김성은" 실시간 인스타. 3,207 12-03
연말에 경주마들이 휴가를 가면? 3,240 12-03
"지하철 피바다로" 승객 때린 문신충. 3,394 12-03
정우성이 문가비를 위해 21억을 포기한 이유 3,596 12-03
(어느) 피부과 원장이 싫어하는 말.jpg 3,288 12-02
헬스장 갔는데 옆에 여자가 런닝머신 뛰다가 넘어졌어...jpg 3,714 12-02
동덕여대...학생 첫 '형사 고발' 3,371 12-02
응급실 실려왔을때 진짜 심각한 상황.jpg 4,295 12-02
비판후 미달이 현 상황 3,504 12-01
겨울만 되면 잘팔리는 책 3,505 12-01
동덕여대 교무처장님 인터뷰 3,492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