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음식에 관심없어서 그냥 목소리 큰사람 따라간다는 황정민

본인 목소리가 제일 큼(연극배우의 발성)

황정민이 대담하게도 음식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발언을 하며 그 이유를 "그냥 목소리 큰 사람 따라간다"는 핑계로 설명했다! 그는 어플의 도움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며 현대 기술의 장점을 무시했다. 방송을 보면서 "이건 딱 그림 느낌 아니냐?"라며, 그저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의 말에 따라 행동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여기 화려하다! 여기서 커피도 때리면 다 때려야겠다”고 말하며 여행 중 평가가 필요 없는 다소 엉뚱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특히 관광지에서의 비싼 음식에 실망한 그는 “제대로 된 식당에 가고 싶다”고 간절히 외쳤다. 황정민은 사전 모임에서 다른 친구들이 자신을 두고 "아무거나 괜찮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며, 결국 목소리가 제일 큰 자기 입맛으로 모든 걸 결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그의 진정한 속마음은 과연 무엇일까? 곳곳에서 그가 던진 대담한 발언들이 친구들 사이에 웃음을 선사하며 더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70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jpg 1,931 06-30
4169 의외로 상당히 흔하다는 여권 훼손 사례 2,169 06-30
4168 무슬림이 말해주는 한국의 문제점 2,229 06-30
4167 '와 미친..저게 가능해?' 식겁..어떻게 들어왔나 했는데 2,574 06-30
4166 긴급 생존 음식으로 다이제 추천하는 이유 ㄷ..jpg 2,557 06-30
4165 의사도 처음 본다는 저속노화의 끝판왕 ㄷ..jpg 2,964 06-29
4164 선 넘고 있는 요즘 여대 근황 2,953 06-29
4163 청약시장도 직격탄, 돈 못 구해 포기 속출하나 ㄷㄷ.jpg 3,188 06-29
4162 내년 최저 시급 협상 근황..jpg 4,127 06-28
4161 전세계 핵폭탄 보유 현황 4,274 06-28
4160 VIP들의 손목시계 3,126 06-28
4159 초등교사가 울컥한날 2,917 06-28
4158 최근 일본에서 잡혀도 너무 많이 잡힌다는 생선.jpg 2,832 06-28
4157 키가 너무 커서 고민인 여자.jpg 4,022 06-27
4156 살 안 찌는 남자에게 1만 칼로리 먹여 보기 ㄷ..jpg 4,228 06-27
4155 수도권에 요즘 하루살이 안보이는 이유.jpg 3,893 06-26
4154 요즘 직장인 낮잠 방식..jpg 4,089 06-26
4153 납골당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촬영팀..jpg 3,944 06-26
4152 어느 여행 유튜버의 협상 기술 3,171 06-26
4151 후쿠시마 오염수 최신 근황 미쳤다 ㄷㄷㄷ 3,200 06-26
4150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현대차 직원..jpg 5,518 06-24
4149 성폭행 누명 벗기위해 옥살이 택한 남자 ㄷㄷ.jpg 5,291 06-24
4148 찜질방에서 요금10만원 나온이유 ㄷ..JPG 5,295 06-24
4147 남초딩 성폭행 한 여교사 근황 4,658 06-23
4146 러시아 억만장자의 집..jpg 4,650 06-23
4145 아스카 키라라 입장문 올렸네 4,781 06-23
4144 의대생 교제 살인 사체 훼손 수준 5,086 06-23
4143 중식제공 뜻을 모르는 학부모들 ㄷㄷ.Jpg 5,192 06-23
4142 7명이 입사해서 9명이 퇴사 ㄷ.jpg 4,527 06-23
4141 에어컨 열심히 틀어도 되는 이유.jpg 4,653 06-22
4140 충주맨 특급 승진 당시 분위기 3,928 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