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전 주주들 대다수 생각..jpg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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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해 4분기 아이폰에서 무려 100조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을 강타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부의 매출의 4배에 달하며, 심지어 삼성 전자의 전체 실적보다도 25조 원이나 많은 수치입니다. 애플이 중저가 라인업에 집중하는 삼성과 달리,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판매 전략을 짜 온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번 애플의 성과는 정말 놀라운 수치로, 애플의 발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상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243억 달러, 즉 약 181조 2700억 원에 달하며, 영업이익 또한 428억 달러(약 5조 1200억 원)를 기록했습니다. 이 모든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3.9%, 5.9% 증가한 것이고, 매출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4분기는 아이폰 판매의 대유행이 있었던 시기인데, 시장의 주목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애플은 명실상부한 고급 브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이제는 전세계 소비자들이 애플 제품을 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과연 삼성은 이 격차를 어떻게 극복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