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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롯데리아 최신 근황.jpg

퇴근길, 미국 롯데리아 1호점의 줄이 없는 드문 기회를 만난 한 소비자의 경악스러운 체험담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평소 늘어선 사람들 속에서 홀로 기다리지 않고 신속하게 진입한 그는 기대에 차 메뉴를 살펴봤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불고기버거 세트는 12.77달러, 디럭스는 14.77달러, 새우버거는 13.27달러나 하는 가격으로, 현지 물가 기준으로도 여전히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주문 후 5분 대기 끝에 음식이 보내지기까지 무려 30분이 걸렸다고 전하며, 급하게 먹고 갈 줄 알았던 고객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주문한 감자는 기본적으로 양념이 되어 있지만, 눅눅한 상태로 제공되어 호불호가 갈린다고 밝혔다. 이 소비자는 평소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자신에게는 나쁘지 않다고 언급했지만, 맛의 일관성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주요 메뉴인 불고기버거는 작고 내용물도 단출하여 실망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패티는 다소 건조하고, 빵은 퍽퍽했으며, 양파는 눈에 띄게 적어 아쉬움을 더했다. 한마디로, 한국 롯데리아의 맛과 질을 비교할 때 이곳의 불고기버거는 실망스러운 재현이었다는 것. 이 모든 불만 tropics에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패스트푸드의 질을 넘지 못하는 것이었고, 그는 다음번 방문이 기대보다 불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미국 롯데리아가 나아가야 할 길과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품질 향상에 대한 물음표를 던지며, 이 익명의 소비자는 또 한 번의 퇴근길, 미국 롯데리아를 지나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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