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 공군 파일럿 일화 개웃기네

 

로키산맥에서 F-16 파일럿이 비행하다가 물고기들이 뛰어노는 호수를 발견하곤 친구들이랑 저기로 등산하면 좋겠다 싶어서 5분정도 전에 발견한 화재 감시탑을 기점으로 저기서부터 하이킹을 시작해서 호수까지 가자 이런 계획을 세우고 친구들이랑 6시간의 운전 끝에 화재 감시탑에 도달해서 관리인에게 자기가 본 호수 위치를 물었다고 함

관리인이 아마 전투기에서 본것 보단 좀 더 멀거라고 한 후 길을 알려줘서 그 호수로 걷기 시작했는데…

시속 960km로 저공비행하는 비행기는 5분간 80km를 비행한다는걸 깨닫지 못한 바람에 호수에 하루 종일 걸어서 도착했다고 함 

글을 정리해보면, 어떤 사람이 글을 올렸고, 다른 사람이 그에게 답글을 남겼습니다. 원글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다가 없어진 것 같고, 답글들에서는 그에 대한 의견이 주고받아지는 것 같습니다. 단어들을 이용해서 글을 작성해보자면, "어떤 사람이 글을 올렸는데, 비행기를 탑승하고 금방이었다고 말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에게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이 뜻밖의 행군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38 기도 메커니즘을 완벽히 이해한 아이.jpg 392 00:08
4037 퇴사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 810 05-27
4036 "참 쉽죠?" 밥 로스 아저씨 그림의 진실 929 05-27
4035 내가 만났던 최고의 손님 974 05-27
4034 3개월 동안 공복에 5km씩 달린 후기..jpg 990 05-27
4033 식객 허영만도 처음 본 희귀 성씨 .jpg 1,290 05-27
4032 당근마켓 술 번개 후기.jpg 1,217 05-27
4031 상남자가 축의금 1만원을 이해하는 방법 1,294 05-27
4030 남자들이 35세가 되면 하나씩 갖게 되는 것.jpg 1,209 05-26
4029 분노조절장애의 실체 1,148 05-26
4028 VIP 경호원이 짤린 이유 1,254 05-26
4027 세상 힙하고 세련됐던 부모세대 1,249 05-26
4026 남편이 의대 합격해서 갑분싸된 집.jpg 1,184 05-26
4025 얼마전 어느 신축 아파트 조합이 벌인 일. 1,266 05-26
4024 아들 낳으라고 팬티에 부적까지 강요한 시모 1,171 05-26
4023 너무 깨끗한 이준석 jpg 1 1,239 05-26
4022 연예계 대표 소식좌 박소현.jpg 1,244 05-25
4021 TV토론 쇼츠에달린 '이준석'에 관한 촌철살인 댓글 1,341 05-25
4020 백수였다가 직장인 되니 환상 다깨짐..jpg 1,909 05-25
4019 재외국민 투표 기사 근황.jpg 1,678 05-24
4018 형이 다마스에 청소기 매달아서 탓다가 병원갔던 일 1,927 05-24
4017 남자 공무원이 결혼 못하는 이유..jpg 1,744 05-24
4016 중소기업에서 99% 겪고 있는 루트..jpg 1,714 05-24
4015 미국 2조8천억 복권 당첨자 근황.jpg 1,815 05-24
4014 삼가 명품의 명복을 빕니다. 1,256 05-24
4013 전국에 하나 남은 바나나과자 공장..jpg 1,335 05-24
4012 한국 밤문화가 위험 하다는 사람 1,174 05-23
4011 세종대왕 새로운 초상화 공개 1,241 05-23
4010 성범죄 판결에 있어 여성의 일관된 진술이 중요하지 않은 이유 1,274 05-23
4009 과일 5초 쳐다봤다고 소리 지른 경동시장 상인..jpg 1,375 05-23
4008 여고생이 백일장에서 쓴 시..jpg 1,185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