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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선물을 사줬더니..이선희 가족들이 이선희에게 한 말

어느 날 동생들에게 비싼 선물을 줬더니 동생들이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동생들은 평생 책임지는 것만 하거나 아무 일도 하지 않을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동생들은 자신의 능력에 맞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했고, 누나에게 의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동생들은 각자 자신의 능력에 맞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독립심이 강한 동생들에게 고마움과 부끄러움을 느낀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노래만 할 수 있게 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가족들의 배려 덕분에 돈을 벌기 위해 출연을 할 필요가 없어져서 걱정이 줄어들었고, 선물 20만 원을 받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다. 부모님은 좋은 내색을 하지 않았지만, 묵묵히 지켜봐준 고마운 가족들 덕분에 60만 원을 한 번 받지 않은 동생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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