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안84가 안꾸미는 이유

Ht, Curs, ADE, WAITR, MAXTE, 포지국, 방송자료, rel L WOR, AXE, H, 명지국, KR, 닉네임, 로파, RAIN, 복지국, 나, Ba, 20대, 미술학원, 70만원, 중재, 부질없게, 집요하지않더라고요, 청바지, 티, 멋있는, 자괴감, 공개, 죽을, HI BO, SEN ASSALAMAN, 후줄근하게, cccccc, 비참, 오핑계, 패션포기, 옷값운동, 패션밸런스, me, 어디가 맞춰진, 나머지, 밸런스, 붕괴, BECD 나는 Ht를 사고 있어. 그리고 Curs나 ADE도 산다. WAITR도 산다. 나는 현재 ADE도 산다. 혼자서는 역도 산다. 한국에서도 MAXTE를 사고 있다. 포지국도 사고, 4포지도 산다. 방송자료도 사고, rel L WOR도 산다. AXE도 산다. 나는 지금 AXE도 산다. 로도 사고, 지금 산다. H 명지국도 사고, KR도 산다. 방송자료도 사고 있는데, 닉네임은 로파야. 현실에서도 방송 모습 그대로인가요? RAIN, 나는 복지국도 산다. 닉네임은 로파야. 왜숍에 안 다니시고, 옷을 많이 안 사시는지 궁금해요. RAIN, 패션왕 옷을 다 샀어요. 그 돈으로 사실 20대 때에는 꾸민 적이 많아요. 미술학원 아르바이트하면서 70만원 받으면 중재를 보면서 부질없게 느꼈던 게 뭐냐면 집요하지 않더라고요. 그때는 굉장히 꾸몄어요. 청바지에 티 하나 걸친 재. 내가 봐도 너무 멋있는 거야.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공개를.. 죽을 힘으로 꾸며봤자 뭐하나. 60 죽을 힘으로 꾸며봤자 뭐하나. HI BO, 재는 숨만 쉬어도 상위권인데 괜히 꾸미면 자괴감드니까 꼭. SEN ASSALAMAN, 한번 더 좋은 옷을 입고 갔는데 나도 후줄근하게 다녀야겠다. cccccc을 쓰고도 별로면 더 비참하니까 결국 오핑계 대려고 패션 포기. 옷값운동일 패션 밸런스. 여기까지는 일단 맞춰지니까. 그래요? 어디가 맞춰진 거예요? 나머지는 밸런스 붕괴. BECD.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39 같은 공장에서 생산하지만 더 저렴한 노브랜드 PB 상품 456 15:08
3438 그 저울을 주문하면 항상 파란색만 온다 569 08:48
3437 방송, 영화계에 소품 협찬하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 826 03:08
3436 알아두면 좋은 ㅅㅅ 1,461 01-04
3435 드라마 촬영을 위해 한옥문화재에 못질 하는 공영방송.jpg 1,678 01-04
3434 손으로 뜯어낸 비행기 매뉴얼. 1,872 01-03
3433 술 끊은 사람들의 외모 변화 모습.. 1,854 01-03
3432 임산부 뱃지를 받은 날 지하철에서.JPG 1,939 01-03
3431 수입차 정비사의 팩폭 2,991 01-02
3430 싱글벙글 조선시대 노비들 이름 수준 3,057 01-01
3429 뉴욕에서 달러 현찰을 갈퀴로 긁어모으는 반찬 가게.jpg 2,922 01-01
3428 무안 공항에 김밥 200줄 싸고 뛰쳐간 명장 2,747 01-01
3427 목동시장 차량 돌진 아수라장 ㄷㄷ 2,931 12-31
3426 구글이 사옥 푸드존에 맛있는 것들을 숨겨놓는 이유 3,888 12-30
3425 혼밥을 좋아한다는 이유 2,718 12-30
3424 미국인 할아버지가 처음 한국왔다가 화났던 이유 2,510 12-29
3423 원인불명 치킨집 화재, 실험 통해 원인 규명 2,615 12-29
3422 한국 영화 출연 제의받고 너무 기뻐한 외국 배우 2,487 12-29
3421 룬 문자의 실제 용도.jpg 2,885 12-28
3420 의외로 납득이 되는 하겐다즈가 비싼이유.jpg 2,035 12-28
3419 공무원 한복입는 날에 대한 블라인드 경찰청 반응 2,042 12-28
3418 소액절도에 대해서 대처를 바꾼 캘리포니아.jpg 2,226 12-28
3417 갑자기 성숙해진 서울의 교통 문화 2,206 12-27
3416 산타가 왜 중국인이야 2,248 12-27
3415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울 한강 1,890 12-27
3414 강박적으로 문잠그기 금지하는 부모들 2,133 12-26
3413 순식간에 이지메가 사라진 순간.jpg 1,978 12-26
3412 평범한 남자들이 꾸며야하는 이유.jpg 2,193 12-26
3411 조선시대 하급 기마병의 일기 1,863 12-26
3410 서울대 동문들이 낸 성명문 1,858 12-25
3409 테라 권도형 미국 송환가능성 헌법소원기각확정 1,717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