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선넘는 초아

 

몇명은 뜨끔했을거야...

고백해서 혼내줘야지

이 글은 계란과 빡빡이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초아와 그의 친구들은 계란을 잘 요리한 것 같아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초아와 친구들이 빡빡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어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초아가 그렇게 말하니까 친구들은 빡빡이로 알려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빡빡이 친구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약간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61 할아버지가 총을 숨겨둔 곳 801 09:48
3460 해외에서 찬반 갈리는 청소부의 행동 913 03:08
3459 알파벳 자동차 1,132 01-12
3458 잠잘때 디스크에 좋은 자세 1,460 01-12
3457 아픈 부모 챙기던 22살, 홀로 잠수 일하다 숨져... 사장은 잠적 1,509 01-12
3456 배달음식 탑 텐 1,689 01-11
3455 미쳐버렸다는 택사스 주택 보험비.jpg 3 1,589 01-11
3454 유치원생이 깬 500만원 작품에 관한 이야깃거리 1,785 01-11
3453 횡성에서만 판다는 한우빵 2,737 01-09
3452 남자들이 귀찮게 굴어서 머리를 민 여자 2,815 01-09
3451 의외로 우울증에 걸리는 생물 2,743 01-09
3450 국밥 리뷰에 울분 토한 사장님 2,984 01-08
3449 블라인드에 나타난 남극 근무자 3,069 01-08
3448 배두나가 미국에서 가장 힘들었다는 문화.jpg 2,739 01-08
3447 비율 좋은 사람만 된다는 동작.JPG 1,744 01-08
3446 타일러가 말하는 한국사회의 외모지상주의 1,715 01-07
3445 1인 1음료 주문만 가능한 카페 1,857 01-07
3444 프랑스 기사식당 근황.jpg 1,600 01-07
3443 바닷속에 생긴 미스터리 서클 1,690 01-07
3442 의외로 기업에서 기증한것 1,723 01-06
3441 군생활 요약 3컷ㄷㄷㄷ.jpg 1,922 01-06
3440 해고 통보 받은 경비 노동자 숨진 채 발견.jpg 1,901 01-05
3439 같은 공장에서 생산하지만 더 저렴한 노브랜드 PB 상품 2,025 01-05
3438 그 저울을 주문하면 항상 파란색만 온다 1,969 01-05
3437 방송, 영화계에 소품 협찬하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 2,062 01-05
3436 알아두면 좋은 ㅅㅅ 2,511 01-04
3435 드라마 촬영을 위해 한옥문화재에 못질 하는 공영방송.jpg 2,158 01-04
3434 손으로 뜯어낸 비행기 매뉴얼. 2,146 01-03
3433 술 끊은 사람들의 외모 변화 모습.. 1,988 01-03
3432 임산부 뱃지를 받은 날 지하철에서.JPG 2,089 01-03
3431 수입차 정비사의 팩폭 3,167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