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못 가는 사람을 위한 고강도 맨몸운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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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1주차에 버피 몇개요?
죽으란 소리 같….
프리레틱스는 독일에서 만들어진 운동법으로, 스쿼트, 런지, 버핏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운동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특징적으로는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또한,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미 외국에서는 프리레틱스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은 고강도 운동으로, 전체적인 몸매라인과 근력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프리레틱스는 대부분 4주 정도의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습니다. 1주차에는 기초체력을 쌓기 위한 운동을, 2~3주에는 근력과 지구력을 키우는 운동을, 4주차에는 유산소 능력을 향상시키는 운동을 하게 됩니다.
먼저, 이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운동 7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스쿼트입니다. 골반 너비로 발을 벌려서 정면을 보고 서야 합니다. 양팔을 어깨 높이로 쭉 뻗고, 허벅지와 무릎이 수평이 될 때까지 내려앉았다가 천천히 일어나야 합니다. 허리는 똑바로 곧게 펴져야 하며, 무릎은 발끝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런지입니다. 첫 번째 런지는 오른쪽 발을 앞으로 70~100cm 벌리고, 왼쪽 발의 뒤꿈치를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왼쪽 무릎이 바닥에 닿을 때까지 오른쪽 무릎을 90도로 구부려야 합니다.
세 번째로는 하이점프입니다. 이 운동은 무릎을 살짝 벌리고, 뛰어올라가기 전에 준비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체에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주어 높이 뛰어올라야 합니다.
네 번째로는 버핏입니다. 곧게 선 상태에서 손가락을 바닥에 닿게 하고 앉아야 합니다. 그리고 뛰면서 허리를 곧게 펴주어야 합니다. 가슴까지 간적으로 뛰며, 다시 다리를 뛰면서 뒤로 밀어야 합니다.
다섯 번째로는 푸시업입니다. 팔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긴장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팔을 이렇게 힘들게 들여야 합니다.
여섯 번째로는 사이드플랭크입니다. 손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몸을 곧게 세워야 합니다. 무릎을 접은 채로 올라가면서 몸을 곧게 세워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플랭크입니다. 엎드려 무릎과 발 끝을 바닥에 붙여야 합니다. 팔은 어깨 밑에 두고 곧게 세워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7가지 운동으로 프리레틱스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운동은 고강도 운동으로 전체적인 몸매라인과 근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이제 당신도 집에서 프리레틱스를 해보세요!